국내 증시 요약

국내 증시 요약

360

KOSDAQ

2024.07.23

7/23 코스닥 마감시황

7/23 KOSDAQ 812.12(+0.27%) 美 기술주 상승 속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순매도(-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6.30(+6.34P+0.78%)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821.93(+11.97P+1.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오후 들어 약보합세로 돌아선 지수는 808.79(-1.17P-0.1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이내 반등에 성공. 이후 상승폭을 키워 815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막판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결국 812.12(+2.16P+0.27%)로 장을 마감.

美 기술주 훈풍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다만, 개인 순매도 속 2차전지, 일부 반도체 관련주들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대봉엘에스(+22.34%), 블루엠텍(+13.67%), 인벤티지랩(+10.77%), 큐라티스(+10.42%) 등 비만치료제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상승했고, 애니젠(+7.66%), 잉글우드랩(+6.52%), 실리콘투(+5.80%), 클리오(+4.84%) 등 화장품 관련주도 상승. 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주가 급등 속 미스터블루(+14.86%), 탑코미디어(+3.97%) 등 웹툰 테마도 상승. 반면, 에코프로비엠(-1.16%), 에코프로(-2.10%), 피엔티(-1.54%) 등 2차전지, 리노공업(-1.42%), HPSP(-1.87%), 솔브레인(-3.82%)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들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1억, 556억 순매수, 개인은 1,80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솔브레인(-3.82%), 테크윙(-2.72%), 에코프로(-2.10%), HPSP(-1.87%), 동진쎄미켐(-1.78%), 셀트리온제약(-1.70%), 리노공업(-1.42%), 에코프로비엠(-1.16%), 이오테크닉스(-0.93%), 휴젤(-0.91%), 펄어비스(-0.87%) 등이 하락. 반면, 알테오젠(+7.95%), 실리콘투(+5.80%), 리가켐바이오(+3.52%), 클래시스(+2.62%), HLB(+2.09%), 엔켐(+1.56%), 삼천당제약(+0.81%), 레인보우로보틱스(+0.73%), JYP Ent.(+0.54%)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기타서비스(+2.77%), 유통(+1.19%), 제약(+0.89%), 운송장비/부품(+0.87%), 의료/정밀 기기(+0.55%), 종이/목재(+0.38%), 음식료/담배(+0.26%), 오락/문화(+0.18%) 업종 등이 상승. 반면, 금융(-1.55%), 기타 제조(-1.31%), 건설(-0.94%), 비금속(-0.70%), 출판/매체복제(-0.57%), 기계/장비(-0.47%), 운송(-0.39%), 화학(-0.36%), 일반전기전자(-0.32%), 금속(-0.32%)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12.12P(+2.16P/+0.27%) 

KOSPI

2024.07.23

7/23 코스피 마감시황

7/23 KOSPI 2,774.29(+0.39%) 美 기술주 상승 속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순매도(-밤사이 뉴욕증시가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도 기술주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788.83(+25.32P+0.92%)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 2,796.92(+33.41P+1.2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오전 장중 2,765.81(+2.30P+0.08%)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이후 2,7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장후반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2,785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장막판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2,774.29(+10.78P+0.39%)로 장을 마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美 기술주가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5거래일만에 반등. 외국인이 5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美 대선 불확실성 지속, 국내 대형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진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을 제한된 모습.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엔비디아(+4.76%)가 미국 정부의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중국 시장용 플래그십 AI 칩을 새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테슬라(+5.15%)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내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해 회사 내부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큰 폭 상승. 마이크로소프트(+1.33%), 알파벳(+2.26%), 메타(+2.23%), 넷플릭스(+2.24%)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이에 삼성전자(+1.08%), LG전자(+2.61%) 등이 상승.

현대차(+3.33%), 기아(+3.97%) 등 자동차 대표주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 등에 강세를 나타냈고, HD현대중공업(+2.64%), HD현대미포(+4.62%) 등 조선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 HD현대일렉트릭(+17.69%)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에 전력설비/전선 관련주들도 강세.

반면, LG에너지솔루션(-0.76%), 삼성SDI(-2.04%), 포스코퓨처엠(-3.11%)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약세를 이어갔고,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검찰 구속 소식 등에 카카오(-5.36%), 카카오뱅크(-3.79%) 등 카카오 그룹주가 약세.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0원 하락한 1,386.2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438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4억, 24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546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09계약, 604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bp 상승한 3.08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6bp 상승한 3.17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5.47로 마감. 외국인이 4,17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4,189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15.51로 마감. 외국인, 금융투자가 651계약, 189계약 순매도, 은행, 보험, 투신은 359계약, 201계약, 18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포스코퓨처엠(-3.11%), LG화학(-2.34%), 셀트리온(-2.07%), 삼성SDI(-2.04%), POSCO홀딩스(-1.93%), 삼성생명(-1.38%), NAVER(-1.22%), 삼성물산(-1.07%), LG에너지솔루션(-0.76%), 하나금융지주(-0.47%) 등이 하락. 반면, 기아(+3.97%), 현대차(+3.33%), LG전자(+2.61%), KB금융(+2.08%), 삼성전자(+1.08%), 현대모비스(+0.45%), 신한지주(+0.18%) 등은 상승.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섬유의복(-1.58%), 철강금속(-1.49%), 의료정밀(-1.37%), 건설업(-1.35%), 비금속광물(-1.07%), 서비스업(-1.06%), 화학(-0.97%), 유통업(-0.94%), 의약품(-0.67%), 운수창고(-0.6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수장비(+3.06%), 음식료업(+2.66%), 전기전자(+0.84%), 제조업(+0.73%), 기계(+0.55%)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74.29P(+10.78P/+0.39%) 

KOSDAQ

2024.07.22

7/22 코스닥 마감시황

7/22 KOSDAQ 809.96(-2.26%) 美 대선 불확실성 확대(-), 외국인/기관 순매도(-), 2차전지/반도체株 약세(-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IT 대란 속 차익실현 매물 지속,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7.98(-0.74P-0.09%)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828.09(-0.63P-0.0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키워 오후 장중 806.79(-21.93P-2.65%)에서 저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하는 지수는 결국 809.96(-18.76P-2.26%)으로 장을 마감.

美 대선 불확실성 확대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특히, 에코프로비엠(-6.65%), 에코프로(-4.89%), 대주전자재료(-8.84%), 피엔티(-3.88%) 등 2차전지 관련주들과 HPSP(-4.27%), 이오테크닉스(-4.55%), 원익IPS(-7.07%), 주성엔지니어링(-4.91%), 서진시스템(-8.70%)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HLB(-2.52%), 삼천당제약(-3.59%), 에스티팜(-2.09%)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반면, 현대에버다임(+29.96%), 대모(+29.93%), 다산네트웍스(+15.06%)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고, 아이큐어(+14.39%), 우리바이오(+3.07%) 등 일부 마리화나(대마), 씨티케이(+6.99%), 실리콘투(+2.99%)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73억, 792억 순매도, 개인은 2,60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에코프로비엠(-6.65%), JYP Ent.(-5.08%), 에코프로(-4.89%), 이오테크닉스(-4.55%), HPSP(-4.27%), 삼천당제약(-3.59%), 리노공업(-3.42%), 레인보우로보틱스(-3.33%), 동진쎄미켐(-2.93%), 알테오젠(-2.76%), 엔켐(-2.62%), HLB(-2.52%), 솔브레인(-2.14%), 테크윙(-1.90%), 휴젤(-1.57%), 클래시스(-1.44%) 등이 하락. 반면, 실리콘투(+2.99%), 리가켐바이오(+1.53%), 셀트리온제약(+0.64%), 펄어비스(+0.2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일반전기전자(-3.87%), 기계/장비(-3.55%), 금융(-3.35%), 화학(-2.50%), 제조(-2.41%)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섬유/의류(-2.18%), 오락/문화(-1.97%), 운송(-1.88%), 운송장비/부품(-1.72%), 기타서비스(-1.62%), 기타 제조(-1.61%)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09.96P(-18.76P/-2.26%) 

KOSPI

2024.07.22

7/22 코스피 마감시황

7/22 KOSPI 2,763.51(-1.14%) 美 대선 불확실성 확대(-), 외국인/기관 순매도(-), 2차전지/반도체株 약세(-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IT 대란 속 차익실현 매물 지속,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790.99(-4.47P-0.16%)로 소폭 하락 출발. 장초반 시초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2,795.12(-0.34P-0.0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빠르게 낙폭을 확대. 오전 장 후반 2,752.63(-42.83P-1.53%)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2,76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장후반 낙폭을 더욱 축소한 지수는 2,77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2,763.51(-31.95P-1.14%)로 장을 마감.

美 대선 불확실성 확대 속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하락.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선물시장에서도 동반 순매도.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특히, 美 기술주 부진 여파 속 삼성전자(-1.66%), SK하이닉스(-2.15%), 한미반도체(-3.71%) 등 반도체, LG에너지솔루션(-4.92%), 삼성SDI(-4.20%), 포스코퓨처엠(-6.03%) 등 2차전지, 삼성에스디에스(-1.35%), LG디스플레이(-1.75%) 등 IT 대표주 등 기술/성장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현대차(-1.35%), 현대모비스(-0.89%) 등 자동차 관련주도 하락. 반면, 신한지주(+3.00%), KB금융(+2.00%) 등 은행, HD한국조선해양(+7.18%), HD현대중공업(+3.71%) 등 조선, HD현대건설기계(+15.91%), 삼부토건(+13.33%), 혜인(+8.58%)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는 강세를 보임.

美 대선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으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새 후보로 지지한다고 발표했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버 오류로 인한 IT 대란 속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 결정이 전해지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전기차, 2차전지, 반도체 관련 업종이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역점 정책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 지원법에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낸 바 있음.

한편, 이날 중국인민은행(PBOC)은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중단기 만기에 걸쳐 모두 10bp씩 인하했음. 일반 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은 3.35%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은 3.85%로 결정.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0원 하락한 1,388.2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5억, 216억 순매도, 개인은 1,39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7계약, 996계약 순매도, 개인은 3,290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하락한 3.07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하락한 3.14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5.53으로 마감. 외국인이 5,44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6,84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오른 115.78로 마감. 금융투자가 3,152계약 순매수, 외국인, 투신은 1,815계약, 1,08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포스코퓨처엠(-6.03%), LG에너지솔루션(-4.92%), 삼성SDI(-4.20%), LG화학(-4.05%), POSCO홀딩스(-2.29%), SK하이닉스(-2.15%), 삼성전자(-1.66%), 현대차(-1.35%), 현대모비스(-0.89%), 카카오(-0.73%), 기아(-0.34%) 등이 하락. 반면, 신한지주(+3.00%), 셀트리온(+2.82%), KB금융(+2.00%), 삼성바이오로직스(+1.56%), 하나금융지주(+1.44%), 삼성물산(+1.29%), 삼성생명(+1.08%), NAVER(+0.2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전자(-2.42%), 철강금속(-2.00%), 제조업(-1.60%), 화학(-1.58%), 의료정밀(-1.55%), 기계(-1.47%), 증권(-1.25%), 전기가스업(-1.19%), 종이목재(-1.00%), 음식료업(-0.98%), 운수창고(-0.90%), 비금속광물(-0.83%), 유통업(-0.78%) 등이 하락. 반면, 의약품(+1.50%), 건설업(+0.91%), 보험(+0.42%), 금융업(+0.25%), 통신업(+0.2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63.51P(-31.95P/-1.14%) 

KOSDAQ

2024.07.19

7/19 코스닥 마감시황

7/19 KOSDAQ 828.72(+0.76%) 기관 순매수(+), 2차전지株 반등(+지난밤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 차익매물 출회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0.29(-2.19P-0.27%)로 하락 출발. 장 초반 819.13(-3.35P-0.4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 전환했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오후 들어 소폭 하락하기도 했으나 상승 전환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828.82(+6.34P+0.7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결국 828.72(+6.24P+0.76%)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 순매수 및 2차전지 관련주 반등 등으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만에 반등. 기관은 14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개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임기 첫날 전기차 의무화 중단 발언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에코프로비엠(+6.48%), 에코프로(+2.14%), 엔켐(+6.17%), 대주전자재료(+1.09%), 광무(+23.28%), 나노신소재(+3.59%), 지오릿에너지(+8.05%) 등 2차전지/리튬 등 테마가 상승. 바이든 대통령 사퇴 가능성 속 해리스 부통령이 유력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바이오(+29.95%), 애머릿지(+13.54%), 오성첨단소재(+12.10%)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758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5억, 34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다소 우세. 에코프로비엠(+6.48%), 엔켐(+6.17%), 삼천당제약(+3.78%), 이오테크닉스(+3.59%), 실리콘투(+3.57%), 알테오젠(+3.23%), 에코프로(+2.14%), 휴젤(+2.05%), JYP Ent.(+1.90%), 펄어비스(+1.88%), 동진쎄미켐(+0.13%) 등이 상승. 반면, 리노공업(-3.30%), 클래시스(-3.00%), 테크윙(-1.87%), HPSP(-1.76%), 셀트리온제약(-0.64%), 리가켐바이오(-0.51%), HLB(-0.48%), 레인보우로보틱스(-0.32%) 등은 하락. 솔브레인은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화학(+1.52%), 일반전기전자(+1.29%), 금융(+0.95%), 종이/목재(+0.93%), 제약(+0.84%), 기타서비스(+0.80%), 출판/매체복제(+0.78%), 오락문화(+0.78%), 제조(+0.77%), 음식료/담배(+0.74%), 기계/장비(+0.30%) 등이 상승. 반면, 금속(-1.06%), 운송(-0.63%), 섬유/의류(-0.48%), 비금속(-0.37%), 운송장비/부품(-0.22%), 의료/정밀기기(-0.14%), 기타제조(-0.0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28.72P(+6.24P/+0.76%) 

KOSPI

2024.07.19

7/19 코스피 마감시황

7/19 KOSPI 2,795.46(-1.02%) 외국인·기관 순매도(-), 외국인 선물 대규모 순매도(-), 반도체株 하락(-지난밤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 차익매물 출회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800.21(-24.14P-0.85%)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802.68(-21.67P-0.77%)을 고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2,776.99(-47.36P-1.6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줄였고, 결국 2,795.46(-28.89P-1.02%)에서 거래를 마감.

美 대형 기술주 차익매물 출회 영향, 바이든 사퇴설에 따른 미국 정치 불확실성,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1,000계약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 가능성을 고려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민주당 최고 지도부에서 조차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사퇴 요구가 커지면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졌다는 관측이 우세하며, 이번 주말쯤 사퇴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습. 낸시 펠로시 전 의장은 캘리포니아주 민주당원과 하원 지도부 의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출마 포기 결심이 임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지난밤 애플(-2.0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72%), 알파벳(-1.84%), 마이크로소프트(-0.71%), 아마존(-2.22%), 넷플릭스(-0.68%) 등이 차익매물 출회 등에 하락. 넷플릭스는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약보합 마감. 美 일부 대형 기술주 하락 및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우려 지속 등으로 삼성전자(-2.88%), SK하이닉스(-1.41%), 한미반도체(-1.63%) 등 반도체 대표주가 하락.

한편, 넷플릭스는 2분기 매출이 95억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 주당 순이익도 4.88달러로 예상치 4.74달러를 상회. 2분기 총 가입자수도 2억7,765만명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은 14~15%로 전망, 이는 이전 전망치 13~15%보다 높게 잡은 수준.

팀코리아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 속 전일 일부 상승했던 원자력발전 테마는 이날 대부분 하락. 한전기술(-10.49%), 한전산업(-8.40%), 두산에너빌리티(-3.81%), 한전KPS(-3.21%), 대우건설(-3.06%) 등이 하락 마감. 삼부토건(-6.22%), HD현대인프라코어(-4.88%), HD현대건설기계(-2.96%) 등 최근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됐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도 하락.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임기 첫날 전기차 의무화를 중단할 것이라는 발언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LG에너지솔루션(+3.13%), 포스코퓨처엠(+4.26%), 삼성SDI(+0.70%), 에코프로머티(+3.75%)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 대만이 하락, 중국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97억, 3,637억 순매도, 개인은 7,84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895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62계약, 7,236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6.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3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6bp 상승한 3.074%, 10년물은 전일 대비 1.8bp 상승한 3.15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내린 105.50 마감. 연기금 등과 투신이 각각 2,152계약, 1,394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2,149계약, 1,167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7틱 내린 115.65 마감. 투신, 연기금 등, 은행이 각각 721계약, 484계약, 448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16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기아(-3.00%), 삼성전자(-2.88%), 삼성바이오로직스(-1.76%), 신한지주(-1.66%), NAVER(-1.54%), SK하이닉스(-1.41%), 삼성물산(-1.21%), 현대차(-0.77%), 현대모비스(-0.22%) 등이 하락. 반면, 포스코퓨처엠(+4.26%), LG에너지솔루션(+3.13%), 하나금융지주(+1.46%), POSCO홀딩스(+1.09%), LG전자(+0.81%), 삼성SDI(+0.70%), 카카오(+0.49%), KB금융(+0.47%), 삼성생명(+0.43%) 등은 상승. 셀트리온, LG화학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섬유/의복(-4.02%), 운수창고(-2.28%), 건설(-2.09%), 의료정밀(-2.07%), 전기/전자(-1.45%), 운수장비(-1.33%), 제조(-1.23%), 의약품(-1.05%), 음식료(-1.02%), 기계(-1.01%), 통신(-0.79%), 비금속광물(-0.78%), 화학(-0.77%), 증권(-0.77%), 유통(-0.70%), 서비스(-0.54%), 종이/목재(-0.46%)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0.62%), 철강/금속(+0.4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95.46P(-28.89P/-1.02%) 

KOSDAQ

2024.07.18

7/18 코스닥 마감시황

7/18 KOSDAQ 822.48(-0.84%) 美 반도체·대형 기술주 하락 여파(-), 기관 순매도(-지난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등에 반도체株 폭락 등으로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약세, 대형 우량주 상승세 지속 등에 다우는 상승. 이날 코스닥지수는 820.14(-9.27P-1.12%)로 약세 출발. 장 초반 812.90(-16.51P-1.9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824.96(-4.45P-0.5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낙폭을 재차 확대했고, 817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만회했고, 결국 822.48(-6.93P-0.84%)에서 거래를 마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락(-6.81%) 등 반도체 및 대형기술주 하락 여파 및 기관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기관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美 바이든 행정부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및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도체 보조금 문제 제기 등으로 반도체주 투심이 크게 악화. HPSP(-0.67%), 주성엔지니어링(-5.61%), 레이저쎌(-5.80%), 아이엠티(-6.81%), 제이엔비(-6.77%), 파크시스템스(-5.24%), 하나머티리얼즈(-4.09%)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알테오젠(-4.01%), HLB(-0.59%), 삼천당제약(-1.90%), 셀트리온제약(-2.39%), 코오롱티슈진(-2.50%), 에이비엘바이오(-0.53%)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반면, 에코프로비엠(+1.79%), 에코프로(+3.70%) 등 일부 2차전지주는 반발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DXVX(+29.96%)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엑스큐어(+29.89%)는 총 22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CB 발행 결정 등에 상한가.

수급별로는 기관이 828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6억, 77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알테오젠(-4.01%), 엔켐(-2.71%), 셀트리온제약(-2.39%), 클래시스(-2.15%), 펄어비스(-1.95%), 삼천당제약(-1.90%), 실리콘투(-1.64%), HPSP(-0.67%), 레인보우로보틱스(-0.63%), HLB(-0.59%), 리가켐바이오(-0.38%) 등이 하락. 반면, JYP Ent.(+3.76%), 에코프로(+3.70%), 에코프로비엠(+1.79%), 이오테크닉스(+1.77%), 테크윙(+1.52%), 솔브레인(+0.18%) 등은 상승. 리노공업, 휴젤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의료/정밀기기(-1.95%), 기타서비스(-1.72%), 운송(-1.71%), 건설(-1.69%), 운송장비/부품(-1.58%), 섬유/의류(-1.42%), 출판/매체복제(-1.29%), 기타제조(-1.27%), 화학(-1.10%), 금속(-1.01%), 제조(-0.89%), 유통(-0.81%), 음식료/담배(-0.74%) 등이 하락. 반면, 금융(+1.89%), 비금속(+0.37%), 종이/목재(+0.1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22.48P(-6.93P/-0.84%) 

KOSPI

2024.07.18

7/18 코스피 마감시황

7/18 KOSPI 2,824.35(-0.67%) 美 반도체·대형 기술주 하락 여파(-),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지난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등에 반도체株 폭락 등으로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약세, 대형 우량주 상승세 지속 등에 다우는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805.64(-37.65P-1.32%)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820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후 들어 2,799.02(-44.27P-1.5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후반 낙폭을 줄였고, 결국 장중 고점인 2,824.35(-18.94P-0.67%)에서 거래를 마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락(-6.81%) 등 반도체 및 대형기술주 하락 여파 및 외국인 현, 선물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美 바이든 행정부의 강경한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소식 등에 지난밤 美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만 TSMC 등에 지급하는 반도체 보조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점도 반도체株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SK하이닉스(-3.63%)는 전일 5%대 하락에 이어 이틀째 하락, 한미반도체(-3.70%)도 전일 5%대 하락에 이어 이틀째 부진. 장중 3% 넘게 하락했던 삼성전자(+0.23%)는 장 후반 낙폭을 만회, 강보합에서 거래를 마감.

팀 코리아 체코원전 2기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 등에 한전산업(+18.27%), 한전기술(+7.05%), 한전KPS(+3.46%), 대우건설(+1.67%) 등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다만, 장 초반 17% 넘게 급등했던 두산에너빌리티(-1.18%)는 하락 전환하며 소폭 하락했고, 대부분 원전 관련 종목들도 하락 마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 중국, 홍콩은 상승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81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19억, 45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47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22계약, 2,229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1.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4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8bp 상승한 3.058%, 10년물은 전일 대비 0.1bp 하락한 3.13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105.57에서 보합 마감. 외국인이 4,025계약 순매수, 기타금융, 연기금 등, 보험은 각각 1,000계약, 913계약, 64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오른 115.92 마감. 은행이 1,236계약 순매수, 투신과 외국인은 각각 1,080계약, 27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SK하이닉스(-3.63%), 현대차(-2.98%), 셀트리온(-2.39%), 현대모비스(-2.18%), 삼성물산(-1.84%), LG전자(-1.07%), 기아(-0.91%), LG화학(-0.60%), LG에너지솔루션(-0.45%), 삼성SDI(-0.28%), 포스코퓨처엠(-0.20%), 삼성화재(-0.14%) 등이 하락. 반면, 신한지주(+0.93%), NAVER(+0.87%), KB금융(+0.36%), POSCO홀딩스(+0.27%), 삼성전자(+0.2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섬유/의복(-3.37%), 기계(-2.42%), 운수장비(-1.73%), 의료정밀(-1.67%), 제조(-0.88%), 건설(-0.87%), 철강/금속(-0.82%), 의약품(-0.81%), 화학(-0.76%), 전기/전자(-0.72%), 금융(-0.51%), 증권(-0.40%) 등이 하락. 반면, 통신(+2.55%), 음식료(+1.02%), 전기가스(+0.71%), 유통(+0.30%), 보험(+0.20%), 비금속광물(+0.07%)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824.35P(-18.94P/-0.67%) 

KOSDAQ

2024.07.17

7/17 코스닥 마감시황

7/17 KOSDAQ 829.41(-1.21%) 트럼프, IRA·반도체지원법 비판 속 반도체/2차전지株 하락(-), 외국인/기관 순매도(-밤사이 뉴욕증시가 경기 연착륙 기대감,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1.28(+1.67P+0.20%)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843.10(+3.49P+0.42%)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835선으로 밀려나는 모습.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장중 빠르게 낙폭을 키워 장 막판 829.09(-10.52P-1.2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829.41(-10.20P-1.21%)로 장을 마감.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IRA•반도체지원법 비판 소식 등에 반도체, 2차전지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테크윙(-14.72%), HPSP(-8.26%), 이오테크닉스(-7.66%), 리노공업(-6.78%) 등 반도체, 에코프로비엠(-2.29%), 에코프로(-2.77%), 대주전자재료(-3.59%), 피엔티(-2.83%) 등 2차전지 관련주가 동반 하락. 반면, 브이티(+14.38%), 스킨앤스킨(+12.44%), 아이패밀리에스씨(+6.84%) 등 화장품 관련주는 강세.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2억, 638억 순매도, 개인은 81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테크윙(-14.72%), HPSP(-8.26%), 이오테크닉스(-7.66%), 리노공업(-6.78%), 삼천당제약(-3.18%), 동진쎄미켐(-2.85%), 에코프로(-2.77%), 에코프로비엠(-2.29%), 리가켐바이오(-2.11%), JYP Ent.(-2.11%), 솔브레인(-1.41%), 레인보우로보틱스(-1.32%), 펄어비스(-0.65%), 엔켐(-0.22%) 등이 하락. 반면, 실리콘투(+4.91%), 클래시스(+2.20%), HLB(+2.18%), 셀트리온제약(+0.84%), 휴젤(+0.46%), 알테오젠(+0.37%)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비금속(-4.01%), 일반전기전자(-2.33%), 금융(-1.72%), 제조(-1.36%), 오락/문화(-0.98%), 운송장비/부품(-0.74%), 섬유/의류(-0.53%), 기타서비스(-0.51%), 운송(-0.49%), 기타 제조(-0.48%), 유통(-0.3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종이/목재(+0.66%), 금속(+0.43%), 제약(+0.24%), 출판/매체복제(+0.12%)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29.41P(-10.20P/-1.21%) 

KOSPI

2024.07.17

7/17 코스피 마감시황

7/17 KOSPI 2,843.29(-0.80%) 트럼프, IRA·반도체지원법 비판 속 반도체/2차전지株 하락(-), 외국인 순매도(-밤사이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속 경기 연착륙 기대감,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원자재 가격 하락, 명품 업체 실적 부진 여파 지속 등에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865.90(-0.19P-0.01%)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2,868.58(+2.49P+0.0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이내 하락 전환. 오전 중 2,860선 부근에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고,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는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 막판 2,841.33(-24.76P-0.8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2,843.29(-22.80P-0.80%)로 장을 마감.

美 증시 상승에도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IRA•반도체지원법 비판 소식 등에 반도체, 2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하락. 외국인은 하루 만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시가 총액 1,2위인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5.36%)를 비롯해 한미반도체(-5.18%)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도세 집중 속 큰 폭 하락. LG에너지솔루션(-2.89%), 삼성SDI(-1.11%), 포스코퓨처엠(-3.33%)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하락. 반면, 삼성중공업(+6.32%), 한화오션(+2.95%) 등 조선, 현대건설(+4.87%), GS건설(+3.82%) 등 건설주는 상승.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역점 정책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 지원법에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냈음. 특히,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보조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만이 우리 반도체 사업을 전부 가져갔다”고 언급. 한국을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한국 기업들에게도 유사한 잣대를 들이밀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IMF(국제통화기금)와 ADB(아시아개발은행) 등 주요 기관들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음. ADB는 이날 '2024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보충 전망)'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 조정했음.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전망치 2.2%보다 0.3%p(포인트) 높은 수치임. 이에 앞서 IMF도 16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5%로 상향 조정했음. 이는 종전 전망보다 0.2%p 상향된 수치임.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5원 하락한 1,381.5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635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8억, 1,33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562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3계약, 56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5bp 상승한 3.05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2bp 상승한 3.13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5.57로 마감. 은행이 9,045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9,937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15.85로 마감. 금융투자가 6,288계약 순매도, 외국인, 은행은 5,132계약, 1,46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SK하이닉스(-5.36%), 포스코퓨처엠(-3.33%), LG에너지솔루션(-2.89%), 현대차(-2.19%), POSCO홀딩스(-2.01%), LG화학(-1.76%), 기아(-1.55%), 삼성전자(-1.14%), 삼성SDI(-1.11%), 현대모비스(-0.87%), 삼성생명(-0.32%), 삼성물산(-0.07%) 등이 하락.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3.28%), 신한지주(+2.28%), 셀트리온(+2.01%), NAVER(+1.05%), 카카오(+0.73%), LG전자(+0.09%) 등은 상승. KB금융은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의료정밀(-4.14%), 전기전자(-2.19%), 기계(-1.50%), 제조업(-1.13%), 운수창고(-1.10%), 철강금속(-1.09%), 전기가스업(-0.73%), 운수장비(-0.42%), 보험(-0.41%), 증권(-0.28%), 금융업(-0.18%)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복(+10.93%), 건설업(+2.69%), 의약품(+2.26%), 비금속광물(+1.38%), 화학(+0.85%), 서비스업(+0.5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843.29P(-22.80P/-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