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요약

국내 증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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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4/17 코스닥 마감시황

4/17 KOSDAQ 833.03(+0.03%)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불안 지속, 파월 Fed 의장 매파 발언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839.30(+6.49P+0.78%)으로 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키워 845.45(+12.64P+1.5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장중 838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장중 842선 위로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해 결국 장중 저점인 833.03(+0.22P+0.03%)으로 장을 마감.

원/달러 환율 진정 속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만에 반등. 기관이 11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다만,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중동 불안 지속, ASML 실적 부진 속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을 제한된 모습.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8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수급별로는 기관이 951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5억, 563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엔켐(-9.19%), 알테오젠(-4.46%), 에코프로비엠(-2.49%), 셀트리온제약(-2.44%), HLB(-2.00%), 삼천당제약(-1.75%), 이오테크닉스(-1.61%), 에스엠(-1.32%), JYP Ent.(-1.26%), ISC(-1.08%), 원익IPS(-0.80%), 신성델타테크(-0.77%), 휴젤(-0.35%) 등이 하락. 반면, HPSP(+3.41%), 솔브레인(+2.71%), 클래시스(+2.01%), 리노공업(+1.91%), 레인보우로보틱스(+1.03%), 동진쎄미켐(+0.1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다소 우세. 반도체(+1.65%), 섬유/의류(+1.42%), IT H/W(+1.41%), 의료/정밀 기기(+1.28%), IT 부품(+1.19%), 비금속(+1.08%), 종이/목재(+0.93%), 기계/장비(+0.92%), 통신서비스(+0.63%), 통신장비(+0.57%), 디지털컨텐츠(+0.56%), 유통(+0.41%) 업종 등이 상승. 반면, 화학(-1.95%), 기타서비스(-1.34%), 일반전기전자(-1.28%), 건설(-0.88%), 정보기기(-0.74%), 제약(-0.73%), 금속(-0.60%), 제조(-0.50%), 운송(-0.43%)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33.03P(+0.22P/+0.03%) 

2024.04.17

4/17 코스피 마감시황

4/17 KOSPI 2,584.18(-0.98%)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중동 리스크 지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ASML 실적 부진(-). 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불안 지속, 파월 Fed 의장 매파 발언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속 2,619.15(+9.52P+0.36%)로 상승 출발. 장초반 2,626.63(+17.00P+0.65%)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 이후 2,600선 부근에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다 오후 장중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 장 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저점인 2,584.18(-25.45P-0.98%)로 장을 마감.

원/달러 환율 진정 속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도 중동 불안 지속,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위험 회피 심리가 이어지며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장후반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실적 부진 소식이 전해지며 삼성전자(-1.38%), SK하이닉스(-0.22%) 등이 하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기관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4,000계약 가까이 순매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파월 Fed 의장이 금리 인하 지연을 시사하는 등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파월 Fed 의장은 전일 "최근의 데이터는 우리에게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했으며, 오히려 자신감을 얻는데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면서 "인플레이션이 더 진전을 보일 때까지 필요한 기간 현 수준의 제약적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음. 필립 제퍼슨 부의장도 "입수되는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현재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지속적임을 시사한다면 현재의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밤사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6월 금리동결 가능성은 83% 이상 높아진 반면, 25bp 인하 가능성은 16% 수준까지 밀려났음.

반도체 업계 ‘슈퍼 을(乙)’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장비 업체 ASML은 이날 오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 1분기 순매출액 52억9,000만유로(약 7조7,800억원), 순이익 12억2,400만유로(약 1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21.5%, 37.4% 감소한 수치임. 1분기 예약매출은 36억 유로(약 5조3,000억원)라고 발표. 1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과 예약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삼성전자(-1.38%), SK하이닉스(-0.22%)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7원 하락한 1,386.8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25억, 2,011억 순매도, 개인은 3,59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97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0계약, 2,937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6bp 상승한 3.47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4bp 상승한 3.63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4.2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9,618계약 순매수, 외국인, 투신, 개인, 은행은 3,892계약, 1,512계약, 1,474계약, 1,02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11.3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5,51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6,85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물산(-3.94%), 현대차(-3.51%), 포스코퓨처엠(-3.11%), POSCO홀딩스(-2.50%), 하나금융지주(-2.43%), KB금융(-2.02%), LG화학(-1.70%), 삼성생명(-1.64%), 현대모비스(-1.47%), 기아(-1.39%), 삼성전자(-1.38%), 신한지주(-1.22%), 삼성바이오로직스(-1.15%), 셀트리온(-0.58%), LG에너지솔루션(-0.41%), Sk하이닉스(-0.22%), 삼성SDI(-0.13%)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0.32%), NAVER(+0.0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전기가스업(-2.98%), 기계(-2.24%), 유통업(-1.69%), 철강금속(-1.55%), 금융업(-1.32%), 운수장비(-1.31%), 보험(-1.28%), 건설업(-1.11%), 전기전자(-0.94%), 제조업(-0.93%), 의약품(-0.92%), 통신업(-0.90%), 증권(-0.83%)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섬유의복(+2.62%), 의료정밀(+0.45%), 운수창고(+0.44%)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84.18P(-25.45P/-0.98%) 

KOSDAQ

2024.04.16

4/16 코스닥 마감시황

4/16 KOSDAQ 832.81(-2.30%) 중동 불안 지속(-),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원/달러 환율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 고조,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5.54(-6.88P-0.81%)로 하락 출발. 장초반 848.24(-4.18P-0.4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키워 오전 장 후반 830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정오 무렵 835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829.76(-22.66P-2.66%)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832.81(-19.61P-2.30%)로 장을 마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美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따른 국채금리 급등 속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특히,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HPSP(-5.96%), 리노공업(-6.09%), 이오테크닉스(-4.62%), 동진쎄미켐(-4.06%) 등 반도체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기술/성장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5억, 101억 순매도, 개인은 1,85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리노공업(-6.09%), HPSP(-5.96%), 삼천당제약(-5.45%), 레인보우로보틱스(-5.11%), ISC(-4.85%), 이오테크닉스(-4.62%), 셀트리온제약(-4.36%), 동진쎄미켐(-4.06%), 원익IPS(-3.98%), HLB(-3.45%), 에코프로비엠(-3.29%), 휴젤(-2.68%), 알테오젠(-1.75%), JYP Ent.(-1.71%), 솔브레인(-1.17%) 등이 하락. 반면, 엔켐(+4.90%), 신성델타테크(+1.46%), 에스엠(+0.9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반도체(-3.91%), 기계/장비(-3.46%), IT H/W(-3.42%), 통신장비(-3.22%), 컴퓨터서비스(-3.05%), 일반전기전자(-2.82%), 비금속(-2.58%), 제약(-2.48%), 인터넷(-2.45%), 기타 제조(-2.40%), 금속(-2.38%), 유통(-2.32%), 제조(-2.24%), IT 부품(-2.17%), 소프트웨어(-2.17%), 통신서비스(-2.07%), 섬유/의류(-2.05%)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832.81P(-19.61P/-2.30%) 

KOSPI

2024.04.16

4/16 코스피 마감시황

4/16 KOSPI 2,609.63(-2.28%) 중동 불안 지속(-),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원/달러 환율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소매판매 호조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금리 인하 기대에도 중동 리스크 지속 등에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44.17(-26.26P-0.98%)로 하락 출발. 장초반 2,647.60(-22.83P-0.8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해 오전 장 후반 2,601.45(-68.98P-2.58%)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2,61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2,609.63(-60.80P-2.28%)으로 장을 마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속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코스피지수는 2% 넘게 급락, 사흘째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기관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2,000계약 넘게 순매도.

밤사이 발표된 美 소매지표가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됐고, 이에 美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임. 美 3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7% 증가한 7,096억 달러를 기록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감.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임.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美 경제가 앞으로도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커졌으며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약화되는 모습. 밤사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美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6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7.6%로 반영했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 주말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에도 중동 전쟁이 본격적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고통스러운 방식의 보복을 예고하면서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음.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전시 내각에서 다수의 보복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며, 확전은 피하면서 이란에 깊은 타격을 줄 수 있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보도. 한편,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습에 대한 재보복 의사를 내비친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 내 핵시설 피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외 악재 속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5원 급등한 1,394.5원을 기록, 연고점 재차 경신. 특히, 장중 한때 1,400원선을 터치하기도 했지만,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으로 상승폭을 일부 축소되는 모습.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외환당국은 환율 움직임, 외환 수급 등에 대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힘.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선 것은 2022년 9월15일 이후 처음임.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4억, 2,934억 순매도, 개인은 5,49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661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48계약, 8,113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9bp 상승한 3.46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7bp 상승한 3.61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4.16으로 마감. 외국인이 7,997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5,580계약, 2,55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9틱 내린 111.25로 마감. 외국인이 11,77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1,40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SK하이닉스(-4.84%), 셀트리온(-3.70%), 하나금융지주(-3.25%), LG화학(-3.17%), KB금융(-2.72%), 삼성전자(-2.68%), 포스코퓨처엠(-2.65%), 신한지주(-2.61%), POSCO홀딩스(-2.56%), 삼성생명(-2.46%), 카카오(-2.09%), 삼성SDI(-1.90%), LG에너지솔루션(-1.88%), 현대모비스(-1.86%), NAVER(-1.8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등이 하락. 반면, 현대차(+0.21%), 기아(+0.09%)가 소폭 상승했고, 삼성물산은 보합.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14%)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의료정밀(-4.27%), 기계(-3.22%), 운수창고(-3.20%), 전기전자(-3.14%), 제조업(-2.50%), 금융업(-2.23%), 철강금속(-2.20%), 증권(-2.05%), 보험(-2.04%), 전기가스업(-2.04%), 의약품(-1.98%), 화학(-1.73%)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PI 2,609.63P(-60.80P/-2.28%) 

2024.04.15

4/15 코스닥 마감시황

4/15 KOSDAQ 852.42(-0.94%)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외국인 순매도(-), 기관/개인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 고조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0.21(-10.26P-1.19%)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842.84(-17.63P-2.0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낙폭을 만회해 오전 중 840선 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축소한 지수는 장후반 854.51(-5.96P-0.6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852.42(-8.05P-0.94%)로 장을 마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속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재차 하락. 외국인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장중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완화된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기관은 9거래일만에 순매수,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078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99억, 6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엔켐(-12.45%), 이오테크닉스(-4.76%), 알테오젠(-4.14%), 레인보우로보틱스(-3.28%), 삼천당제약(-2.93%), 셀트리온제약(-2.28%), 신성델타테크(-0.78%), JYP Ent.(-0.62%), 원익IPS(-0.13%) 등이 하락. 반면, HLB(+5.91%), 휴젤(+4.05%), HLB생명과학(+3.13%), 동진쎄미켐(+2.34%), 리노공업(+1.64%), HPSP(+1.51%), 클래시스(+0.54%), ISC(+0.3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화학(-4.61%), 종이/목재(-2.73%), 운송(-2.62%), 기타서비스(-2.59%), 디지털컨텐츠(-2.43%), 인터넷(-2.28%), 통신장비(-2.20%), 정보기기(-1.80%), IT S/W & SVC(-1.78%), 오락/문화(-1.52%), 소프트웨어(-1.37%), 기타 제조(-1.35%), 기계/장비(-1.34%), 운송장비/부품(-1.31%)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반도체(+0.47%), 제약(+0.31%), 음식료/담배(+0.16%), 비금속(+0.10%)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52.42P(-8.05P/-0.94%) 

2024.04.15

4/15 코스피 마감시황

4/15 KOSPI 2,670.43(-0.42%)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원/달러 환율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금리 인하 기대에도 중동 리스크 등에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61.36(-20.46P-0.76%)으로 하락 출발. 점차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전 중 2,641.16(-40.66P-1.52%)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2,655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축소한 지수는 장 후반 2,673.26(-8.56P-0.3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2,670.43(-11.39P-0.42%)으로 장을 마감.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4,700계약 넘게 순매도. 다만, 이스라엘이 '제한적' 보복을 언급하는 등 이란과의 확전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지난 주말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개시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고조됐음. 이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이스라엘에 약 300기의 자폭 드론과 탄도•순항 미사일을 발사했음. 이는 지난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지휘관을 제거한 지 12일 만에 이뤄진 무력 보복으로,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전면 공격한 것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최초임. 또한, 이란의 보복 공습에 맞춰 이스라엘과 오랜 기간 분쟁 중인 레바논 레즈볼라와 예멘 후티 반군도 공격에 가세했음.

다만, 이스라엘이 '제한적' 보복을 언급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 직후 보복 공격 계획을 철회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가능성이 낮아지며 일단 공포 심리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6원 상승한 1,384.0원을 기록 연고점 재차 경신. 이는 종가 기준 2022년11월8일 이후 17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임.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81억, 268억 순매도, 개인은 2,47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756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12계약, 2,454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7bp 상승한 3.44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3bp 상승한 3.56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2틱 내린 104.31로 마감. 금융투자가 12,612계약 순매도, 외국인, 투신은 9,357계약, 1,07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11.94로 마감. 금융투자가 7,36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6,01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기아(+4.37%), 삼성물산(+3.14%), 현대차(+1.47%), 현대모비스(+0.83%), 하나금융지주(+0.73%), 신한지주(+0.72%), SK하이닉스(+0.43%), LG에너지솔루션(+0.40%), LG화학(+0.38%), 삼성바이오로직스(+0.38%), 삼성생명(+0.25%)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1.98%), 삼성전자(-1.79%), 삼성SDI(-1.75%), NAVER(-1.67%), 포스코퓨처엠(-1.49%), POSCO홀딩스(-1.14%), 카카오(-0.21%), KB금융(-0.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섬유의복(-1.21%), 전기전자(-1.18%), 의약품(-0.97%), 종이목재(-0.94%), 서비스업(-0.84%), 화학(-0.76%), 제조업(-0.64%), 기계(-0.48%), 운수창고(-0.25%), 철강금속(-0.22%), 건설업(-0.21%)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업(+3.77%), 의료정밀(+2.00%), 운수장비(+1.57%), 음식료업(+1.54%), 보험(+0.75%), 비금속광물(+0.60%), 유통업(+0.55%), 증권(+0.55%), 금융업(+0.36%), 통신업(+0.03%)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670.43P(-11.39P/-0.42%) 

KOSDAQ

2024.04.12

4/12 코스닥 마감시황

4/12 KOSDAQ 860.47(+0.28%) 개인 순매수(+), 반도체株 상승(+),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안도감 속 기술주 강세 및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63.16(+5.06P+0.59%)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58.24(+0.14P+0.0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중 867.01(+8.91P+1.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재차 반납했고, 장 후반 858선까지 상승폭을 줄이다 결국 860.47(+2.37P+0.28%)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도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만에 반등.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도체 수출 호조 및 한미반도체의 마이크론 HBM 제조용 장비 수주 모멘텀 지속 등에 리노공업(+7.44%), HPSP(+0.94%), 이오테크닉스(+6.23%), ISC(+0.42%), 주성엔지니어링(+1.25%), 티씨케이(+2.39%), 오픈엣지테크놀로지(+9.59%), 고영(+4.61%), 에스티아이(+5.55%)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 삼천당제약(+8.62%)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HLB(+2.76%), 알테오젠(+3.00%), 셀트리온제약(+1.26%), 레고켐바이오(+4.89%), HLB생명과학(+1.12%), 에스티팜(+3.74%)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상승.

반면,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4.39%)이 하락한 것을 비롯해 엔켐(-1.09%), 피엔티(-2.60%), 천보(-2.52%), 나노신소재(-3.70%), 성일하이텍(-1.77%)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은 부진.

수급별로는 개인이 43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 23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삼천당제약(+8.62%), 리노공업(+7.44%), 이오테크닉스(+6.23%), 레고켐바이오(+4.89%), 알테오젠(+3.00%), HLB(+2.76%), 솔브레인(+2.58%), 휴젤(+2.23%), 셀트리온제약(+1.26%) 등이 상승. 반면, 에코프로비엠(-4.39%), 신성델타테크(-4.16%), 원익IPS(-2.14%), 동진쎄미켐(-2.09%), 엔켐(-1.09%), JYP Ent.(-1.0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제약(+2.25%), 기타서비스(+1.54%), 정보기기(+1.36%), 컴퓨터서비스(+1.32%), 소프트웨어(+1.29%), 반도체(+1.19%), 운송(+0.85%), IT H/W(+0.74%), 의료/정밀기기(+0.58%), 출판/매체복제(+0.56%), 금융(+0.52%) 등이 상승. 반면, 일반전기전자(-2.89%), 방송서비스(-2.19%), 통신방송서비스(-1.97%), 디지털컨텐츠(-1.56%), 통신서비스(-1.48%), 오락문화(-1.44%), 통신장비(-0.82%), 운송장비/부품(-0.73%), 금속(-0.68%), 기타제조(-0.63%), 비금속(-0.6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60.47P(+2.37P/+0.28%) 

KOSPI

2024.04.12

4/12 코스피 마감시황

4/12 KOSPI 2,681.82(-0.93%) 기관 순매도(-), 총선 야당 압승 속 밸류업 프로그램 불확실성(-), Fed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美 PPI 안도(+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안도감 속 기술주 강세 및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710.89(+3.93P+0.15%)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2,712.45(+5.49P+0.2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2,683선까지 낙폭을 확대.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였고, 2,705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확대. 장 후반 2,678.21(-28.75P-1.0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2,681.82(-25.14P-0.93%)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1% 가까이 하락, 지난 3월20일 이후 16거래일만에 종가 기준 2,700선을 하회. 기관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도 이틀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14,000계약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하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코스피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밤 美 PPI 둔화에 안도감이 형성됐으나 Fed의 6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여전히 낮은 모습을 보인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美 3월 PPI(생산자물가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2% 상승. 이는 WSJ 집계 시장 예상치 0.3%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이며, 전월의 0.6% 상승 대비 크게 완화.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 제외 3월 근원 PPI도 전월대비 0.2% 상승, 2월의 0.3% 상승보다 다소 둔화.

다만, PPI 안도감에도 CPI 여파 지속 및 주요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입장 등으로 6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낮은 수준. CME 페드워치, 지난밤 뉴욕 장 마감 무렵 Fed의 6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75.8%로 반영.

금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50%로 10회 연속 동결.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6개월 시점에서 말씀드리면 저를 포함한 금통위원 전부가 현재 상황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발언. 금통위는 통방문에 따르면,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며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으로 전해짐. 통방문 문구를 '충분히 장기간'에서 장기간을 제외하고 '충분히'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장기간으로 써놓으면 하반기에 인하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많은 것으로, 또 모두 없애면 하반기에 인하한다는 것으로 볼 것 같아서 했다고 설명.

한국은행은 금일 올해 GDP 성장률이 지난 전망 수준(2.1%)에 대체로 부합하거나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음. 고금리 장기화로 회복세가 부진하나 반도체 경기 상승, 미국 경제 호조 등에 힘입어 수출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라고 설명. 민간소비는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재화소비를 중심으로 모멘텀이 약하나 향후 가계 소득여건이 나아지면서 완만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

KB금융(-2.93%), 하나금융지주(-5.17%), 신한지주(-2.90%) 등 은행, 삼성생명(-4.59%), 한화생명(-3.31%), 현대해상(-4.80%), DB손해보험(-7.75%) 등 보험, 현대차(-1.24%), 기아(-1.70%) 등 자동차 대표주, GS(-9.80%), CJ(-3.99%), 한화(-2.72%), LG(-2.51%) 등의 지주사 등 저PBR 관련주들이 밸류업 프로그램 모멘텀 약화 등에 동반 하락. LG에너지솔루션(-2.24%), 삼성SDI(-1.60%), 포스코퓨처엠(-5.13%) 등 2차전지, 삼성전자(-0.48%), SK하이닉스(-0.53%) 등 반도체 대표주도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상승했을 뿐 중국, 대만, 홍콩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6,375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09억, 14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46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74계약, 8,235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3원 상승한 1,375.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6.3bp 하락한 3.403%, 10년물은 전일 대비 4.7bp 하락한 3.53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0틱 오른 104.43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6,073계약, 2,076계약 순매수, 은행은 5,55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1틱 오른 112.11 마감. 금융투자가 9,09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9,20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하나금융지주(-5.17%), 포스코퓨처엠(-5.13%), 삼성물산(-4.69%), 삼성생명(-4.59%), 현대모비스(-4.18%), LG전자(-3.01%), KB금융(-2.93%), 신한지주(-2.90%), LG에너지솔루션(-2.24%), 기아(-1.70%), 삼성SDI(-1.60%) 등이 하락. 반면, LG화학(+1.55%), 셀트리온(+1.50%), NAVER(+1.25%)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전기가스(-4.60%), 보험(-3.97%), 섬유/의복(-3.14%), 유통(-2.82%), 운수창고(-2.29%), 금융(-2.21%), 건설(-1.72%), 통신(-1.48%), 증권(-1.46%), 철강/금속(-0.79%), 전기/전자(-0.79%), 음식료(-0.61%), 운수장비(-0.58%), 제조(-0.55%) 등이 하락. 반면, 의료정밀(+2.38%), 기계(+1.46%), 의약품(+0.51%), 비금속광물(+0.03%)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681.82P(-25.14P/-0.93%) 

KOSDAQ

2024.04.11

4/11 코스닥 마감시황

4/11 KOSDAQ 858.10(-0.14%)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반도체株 상승(+), 개인 순매수(+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3월 CPI 충격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0.80(-8.53P-0.99%)로 약세 출발. 장 초반 847.54(-11.79P-1.3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점차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860.83(+1.50P+0.1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결국 858.10(-1.23P-0.14%)에서 약보합 마감.

美 3월 CPI 충격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다만,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코스닥지수는 장중 개인 순매수 유입 등으로 낙폭을 대부분 축소한 채 거래를 마감. 이날 코스닥 거래대금은 6.4조원 대로 크게 감소.

반도체 수출 실적 호조 및 한미반도체의 마이크론 HBM 제조용 장비 수주 소식 등에 투심 개선 속 리노공업(+1.59%), 이오테크닉스(+2.19%), 동진쎄미켐(+3.12%), ISC(+4.45%), 원익IPS(+0.89%), 주성엔지니어링(+1.98%), 하나마이크론(+3.28%)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켐트로닉스(+10.47%), HB테크놀러지(+7.42%), 제이앤티씨(+6.23%), 필옵틱스(+3.42%) 등 유리 기판 테마도 상승.

반면, HLB(-1.63%), HLB생명과학(-2.42%), HLB제약(-3.05%), HLB테라퓨틱스(-9.56%) 등 HLB그룹주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0.83%), 삼천당제약(-6.97%), 레고켐바이오(-3.00%), 에스티팜(-0.99%), 에이비엘바이오(-1.11%)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억, 519억 순매도, 개인은 81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신성델타테크(-9.29%), 삼천당제약(-6.97%), HPSP(-4.06%), 위메이드(-2.46%), 솔브레인(-2.02%), HLB(-1.63%), JYP Ent.(-1.50%), 셀트리온제약(-0.83%) 등이 하락. ISC(+4.45%), 동진쎄미켐(+3.12%), 이오테크닉스(+2.19%), 리노공업(+1.59%), 클래시스(+1.22%), 에코프로비엠(+1.06%), 원익IPS(+0.89%), 레인보우로보틱스(+0.79%), 엔켐(+0.69%)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건설(-2.57%), 출판/매체복제(-1.46%), 정보기기(-1.43%), 음식료/담배(-1.25%), 기타제조(-1.24%), 유통(-1.15%), 디지털컨텐츠(-1.09%), 금속(-1.01%), 제약(-0.99%), 운송장비/부품(-0.90%), 컴퓨터서비스(-0.83%), IT S/W & SVC(-0.83%) 등이 하락. 반면, 종이/목재(+4.74%), 반도체(+1.56%), IT H/W(+1.11%), 운송(+1.01%), 섬유/의류(+0.67%), 통신장비(+0.63%), 비금속(+0.16%), IT부품(+0.15%), 화학(+0.1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58.10P(-1.23P/-0.14%) 

KOSPI

2024.04.11

4/11 코스피 마감시황

4/11 KOSPI 2,706.96(+0.07%)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자동차株 상승(+), 美 CPI 충격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기관 순매도(-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3월 CPI 충격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65.40(-39.76P-1.47%)으로 약세 출발. 장 초반 2,661.92(-43.24P-1.6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고, 장 후반 2,718.07(+12.91P+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장 막판 재차 하락전환했고, 결국 2,706.96(+1.80P+0.07%)에서 강보합 마감.

옵션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마감. 美 3월 CPI 충격 속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인 외국인이 1조원 넘는 순매수를 보였고, 코스피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상승 전환한 끝에 거래를 마감.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이날 1조원 넘게 순매도,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지속.

현대차(+5.70%), 기아(+3.43%), 현대모비스(+3.29%) 등 자동차 대표주가 큰 폭으로 상승.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말 올해 사업계획 환율을 1,270원으로 확정한 바 있음.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상회하고 있는 점 등이 현대차·기아의 영업이익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음. 반도체 수출 실적 호조 등에 SK하이닉스(+3.01%), 삼성전자(+0.60%) 등 반도체 대표주도 상승. 한미반도체(+6.62%)는 마이크론으로부터 225.91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4.21%) 규모 HBM 제조용 'DUAL TC BONDER TIGER' 장비 수주 소식에 강세.

다만, 총선 야당 압승 소식 속 KB금융(-1.16%), 신한지주(-1.15%), 기업은행(-1.43%) 등 은행, 삼성생명(-5.03%), 한화생명(-3.55%), 삼성화재(-3.75%), 현대해상(-1.79%) 등 보험, 삼성물산(-1.54%), CJ(-1.64%), SK(-2.46%), LG(-1.49%), 한화(-1.43%) 등의 지주사 등 저PBR 관련주들은 부진.

한편, 지난밤 발표된 美 3월 CPI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5%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 전월대비 상승률은 2월과 같았지만,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월보다 상승률이 가팔라졌으며 지난해 9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근원 CPI도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8% 상승, 시장전망치를 모두 상회. 이에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했고, 중국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221억, 431억 순매수, 기관은 1조79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9,913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30계약, 3,113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9.2원 상승한 1,364.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7.5bp 상승한 3.466%, 10년물은 전일 대비 8.2bp 상승한 3.58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9틱 내린 104.23 마감. 외국인이 18,31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3,88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3틱 내린 111.60 마감. 외국인이 10,81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9,64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삼성생명(-5.03%), NAVER(-2.86%), 카카오(-2.44%), LG화학(-2.03%), 삼성물산(-1.54%), 삼성바이오로직스(-1.24%), KB금융(-1.16%), 신한지주(-1.15%), 셀트리온(-0.99%), POSCO홀딩스(-0.87%), 삼성SDI(-0.85%) 등이 하락. 반면, 현대차(+5.70%), 기아(+3.43%), 현대모비스(+3.29%), SK하이닉스(+3.01%), LG에너지솔루션(+1.60%), 포스코퓨처엠(+0.89%), 삼성전자(+0.60%)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전기가스(-3.55%), 보험(-3.35%), 증권(-2.33%), 통신(-1.70%), 금융(-1.53%), 서비스(-1.51%), 유통(-1.15%), 의약품(-0.98%), 섬유/의복(-0.95%), 화학(-0.94%), 종이/목재(-0.74%), 기계(-0.65%), 철강/금속(-0.46%), 비금속광물(-0.35%) 등이 하락. 반면, 운수장비(+2.61%), 의료정밀(+1.29%), 전기/전자(+1.03%), 제조(+0.68%), 운수창고(+0.34%), 음식료(+0.1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06.96P(+1.80P/+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