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사이트

2024Y 상반기 국내증시 전망

2024년 상반기 한국 증시 전망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인 경향은 반도체 업종의 주도가 예상된다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2024년에도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업황의 개선과 관련된 악재 부재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전망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금리 인하가 증시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시장 전망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일부 증권사들은 2024년 상반기에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는 반면, 다른 증권사들은 하반기에 더 나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증권과 하나증권은 코스피지수가 N자형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4년 우리 증시는 기타 테마주의 부상이 기대됩니다. 바이오, 콘텐츠, 게임 업종과 같은 수익률이 낮았던 테마주들이 최근 EPS 개선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 업종이 주도적인 테마주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는 서울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전문가들 중 절반 이상이 서울의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약보합세 전망된다고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주택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다만,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흐림이라고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2023년의 고금리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202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도 존재합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바로 그것인데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 하향 조정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이러한 금리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2024년 한국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부정적인 요소는 매우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회복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인데, PF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부동산 경기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주택 매입과 같은 부동산 수요가 증가해야 PF 사업장의 사업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가계들이 매력적인 분양가, 금리조건, 세제혜택을 통해 다시 매수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중소형 증권사들의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특히 자기자본 대비 PF 및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 비중이 큰 중소형 증권사들은 PF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브릿지론, 중후순위 본 PF, 해외부동산 등 위험이 높은 부동산금융에 대한 부담 수준이 중형사와 소형사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PF와 관련해서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대응 필요성이 중요하게 작용하겠습니다.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경우 대출 부담이 완화되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커질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고금리 해소 기간을 감안하여 제 2금융권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하는 대책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 투자 인사이트에 수록된 내용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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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대기업 진출 어디까지?

현대카드는 최근 NFT 티켓을 통해 암표를 근절하겠다고 나섰습니다. NFT에는 원본성과 고유성을 증명하는 방식인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티켓에 NFT 기술을 적용하면 티켓 구매 정보가 블록체인상 기록되기 때문에 양도나 암표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이렇듯 NFT는 어느새 우리 생활 밀접하게 가까워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NFT 투자를 시작하기에 적정한 시점일까요? 우선 NFT의 정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합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을 고유하게 만들고 소유권을 인증하는 데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NFT의 주요 특징과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유성: 각 NFT는 고유한 속성을 가지며, 이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됩니다. 이로 인해 각 NFT는 다른 어떤 것과도 교환될 수 없는 독특한 가치를 지닙니다. 소유권 증명: NFT는 디지털 아트워크, 음악, 비디오, 기타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소유권의 이전 및 검증을 가능하게 하여, 디지털 세계에서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디지털 자산의 거래: NFT는 디지털 자산을 쉽게 사고팔 수 있도록 합니다. 전통적인 미술품 거래와 유사하게, NFT는 디지털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자 경제의 촉진: NFT는 디지털 창작물을 만드는 예술가들과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합니다. 창작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NFT로 변환하여 직접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중간자 없이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증 및 희소성: NFT는 디지털 자산의 진위성과 희소성을 보장합니다. 이는 디지털 아트워크 또는 기타 자산이 복제되거나 위조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렇듯 NFT는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하여 디지털 세계에서의 자산 거래와 소유권 관리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예술, 엔터테인먼트, 게임,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또한, NFT 기술은 다양한 전통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주요 분야가 포함되는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분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예술가들은 NFT를 이용해 디지털 아트워크, 음악, 비디오 등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 작품의 소유권과 진위성을 명확하게 하고, 창작자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합니다. 게임 산업: NFT는 게임 아이템, 캐릭터, 가상 부동산 등을 고유한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더 큰 소유감을 경험하고, 이러한 자산을 외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패션 및 럭셔리 상품: 고급 브랜드는 NFT를 이용하여 한정판 또는 맞춤형 제품의 진위성과 소유권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패션 아이템이나 실제 제품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및 자산 관리: NFT는 디지털 형태의 부동산 소유권 또는 자산 소유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상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실제 부동산 거래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며,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교육 및 인증: 학위증, 자격증, 수료증 등을 NFT로 발급하여 교육 분야의 인증과 검증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수집품 및 기념품: 스포츠 카드, 코믹스, 역사적 기념품 등을 디지털 수집품으로 전환하여 NFT 형태로 판매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및 출판: NFT는 저작권을 가진 콘텐츠의 소유권 및 배포를 관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작가나 창작자가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NFT 기술은 이러한 산업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자산의 소유, 거래, 관리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의 도입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에 따른 법적, 기술적, 윤리적 문제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NFT가 과연 새로운 투자처에 해당할 수 있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충분히 해당할 수 있을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NFT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유성과 희소성: NFT는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투자 가치가 있는 희소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 한정판 디지털 아이템, 특별한 경험 등을 NFT로 변환하여 투자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디지털 자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NFT는 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아트, 게임 아이템, 가상 부동산 등 다양한 형태의 NFT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작자와의 직접적인 연결: NFT는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창작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이는 전통적인 예술 시장에서 중개자를 거치는 것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투자 다각화: NFT는 전통적인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투자 옵션과는 다른 유형의 자산입니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혁신과 미래 가치: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기술적 혁신과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NFT 투자는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위험도 큽니다. 따라서, NFT에 투자하기 전에 충분한 조사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NFT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투자자는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주류가 된 지속가능성

현시대의 가장 큰 투자 키워드를 뽑으라면 누구나 '지속 가능성'을 뽑을 것입니다. 이렇듯 지속가능성이 주류가 되었다는 것은 사회, 경제, 환경적 측면에서 장기적인 균형과 복지를 추구하는 개념이 기업, 정부, 소비자의 결정과 행동의 중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환경 보호: 기후 변화, 자원 고갈, 생물 다양성 손실과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면서, 환경 보호와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책임: 기업과 조직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는 공정한 노동 관행, 인권 존중,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와 같은 측면을 포함합니다.

 

경제적 지속 가능성: 경제적 지속 가능성은 장기적인 금융적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기적인 이익 추구를 넘어서,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을 중시합니다.

 

지속 가능한 소비: 소비자들은 지속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친환경 포장, 윤리적인 공급망, 재활용 가능한 자재 사용 등을 의미합니다.

 

규제와 정책: 정부는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규제와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탄소 배출 감소,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촉진, 지속 가능한 사업 관행을 장려하는 법률 및 지침을 포함합니다.

 

투자의 변화: 투자자들은 지속 가능한 기업과 프로젝트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기준에 따른 투자 결정을 의미합니다.

 

혁신 및 기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기술적 혁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생 가능 에너지, 지속 가능한 농업, 순환 경제 모델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지속 가능성을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서 사회적, 경제적 패러다임의 변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번영과 복지를 추구하는 것이 핵심 목표가 되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나 투자 결정 시 환경적, 사회적, 그리고 기업 운영 및 관리 관련 측면을 고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SG 기준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환경(Environmental): 이 요소는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합니다. 이에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에너지 효율성 향상,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오염 방지 및 생물 다양성 보호 등이 포함됩니다.

 

사회(Social): 사회적 측면은 기업이 직원, 공급업체, 고객, 지역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여기에는 노동권과 고용 조건, 안전한 근무 환경 제공, 소비자 보호,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지역사회와의 관계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거버넌스(Governance): 거버넌스 요소는 기업의 경영 및 관리 방식을 평가합니다. 이는 기업의 리더십, 집행진의 보상, 감사 및 내부 통제, 주주 권리, 투명성 및 윤리적 비즈니스 관행 등을 포함합니다.

 

 

ESG 기준은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수익성과 함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져야 하는 기업들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기준을 사용함으로써 투자자들은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기업들은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재무적 요소인 ESG가 투자에 있어 중요한 가치로 부상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기적 리스크 관리: ESG 요소를 고려하는 것은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에 중요합니다. 환경적, 사회적, 거버넌스 관련 위험을 인지하고 관리함으로써, 투자자들은 잠재적인 위험을 감소시키고, 장기적인 투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지속 가능한 관행을 채택하는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수익성을 보장합니다.

 

규제 및 정책 변화에 대한 적응: 환경, 사회, 거버넌스 관련 규제는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습니다. ESG를 고려하는 투자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규제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공의 인식 및 명성 관리: 소비자와 투자자들은 점점 더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ESG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공공의 신뢰와 기업의 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 ESG 투자는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며, 이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 창출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장기적 성공에 기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ESG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는 투자 결정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다음투자컨설팅은 이를 고려하여 더욱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투자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처

우리는 기존 시장 투자자들에게 투자 컨설팅 서비스 이용 시 최우선 고려 사항에 관해 물었습니다. 대부분의 시장 투자자 지속 가능 자산으로의 전환과 명확한 비전의 제시를 꼽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우리는 지속 가능성을 향한 구조적 변화를 가속함과 동시에 '새로운 투자처'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처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 새로운 투자처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체 투자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특정 자산이나 시장의 변동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장 기회 발굴: 새로운 투자처는 종종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투자처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혁신적인 산업이나 신흥 시장에 투자할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시장 변화에 대한 적응: 시장은 지속해 변화합니다. 새로운 투자처에 주목함으로써, 투자자는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더 잘 적응하고, 미래의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위험 관리: 특정 시장이나 산업에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는 높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새로운 투자처를 통해 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고, 시장의 다운턴에도 견딜 수 있는 더욱 견고한 투자 전략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투자 목표 달성: 개별 투자자의 경우, 새로운 투자처를 포함함으로써 장기적인 투자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거나, 특정 시기에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등의 목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식 및 경험 확장: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연구와 투자는 투자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장, 기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투자자의 전반적인 시장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더욱 정보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투자컨설팅은 기존의 투자 상품에 얽매이지 않고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 및 분석 강화: 다음투자컨설팅은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 지속적인 시장 조사와 분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흥 시장, 새로운 산업, 혁신적인 기술 또는 미개척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문 지식 확보: 다음투자컨설팅은 특정 산업이나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업계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외부 컨설턴트와 다양한 협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자 맞춤형 솔루션 개발: 다음투자컨설팅은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복합적인 필요와 주류의 투자 성향에 맞춘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다음투자컨설팅은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더 정보에 기반한 투자 판단 및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투자 네트워크 확장: 다른 투자컨설팅사, 금융 기관, 투자 클럽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투자 기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협력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투자 도구 개발 및 활용: 고급 분석 도구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적 투자 도구를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규제 준수 및 리스크 관리: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할 때는 해당 시장의 법적 규제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고객의 투자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투자컨설팅이 꼽은 새로운 투자처에 해당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인프라: 경제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고배당 지급 기업: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사이버보안: 디지털 전환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 인해 사이버보안 부문에 대한 투자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AI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적용 확대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는 재생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율주행 및 전기차: 자동차 산업의 전환과 친환경 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위 산업: 지정학적 긴장과 방위 지출 증가는 방위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에너지 회사의 수익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방어적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및 제약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는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어적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스몰 캡 (소형주): 소형주는 주가 변동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으며, 시장 회복시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투자컨설팅은 새로운 투자처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스를 개발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우선순위가 되고 있습니다.

 

성장 잠재력: 재생 에너지 기술의 혁신과 비용 효율성 향상은 이 분야를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 및 정책 지원: 많은 정부들이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유리한 정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수익성: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들은 종종 장기적인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 동향
2023Y 4분기 글로벌 투자 동향

AB (AllianceBernstein)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 4분기에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보였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정책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상 주기의 끝에 다다를 것으로 보이며, 향후 몇 분기 동안 금리를 유지한 후 점진적인 완화 주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의 성장은 미국보다 약했으며, 신흥 시장은 비교적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성장은 장기적인 둔화로 인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AdvisorIntelligence에 따르면, 2023년 4분기에는 국채 수익률의 큰 하락으로 채권 시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분기 동안 100bp 이상 하락하며 블룸버그 미국 종합 채권 지수는 6.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J.P. Morgan Research에 따르면, 2023년에 글로벌 경제는 예상보다 강한 성장을 보였으며, 중앙은행들의 동시적인 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민간 부문은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공급망 손상과 인플레이션 심리의 변화로 인해 인플레이션 감소는 제한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P 500은 2022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급격한 금리 인상 결정 이후 약 20% 가까이 하락했지만, 2023년에는 일부 손실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의 전망은 수익 성장이 기대만큼 강하지 않아 불확실성이 남아 있었습니다.

 

2024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도전적인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의 시작 시기와 깊이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글로벌 경제 확장의 종료는 2025년 중반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미국은 여전히 다른 시장들에 비해 품질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의 주식 시장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반면, 유럽 주식은 비교적 저평가되어 있으나, 경기 회복 경로가 V자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소매 참여 증가, 재무 건전성 강화, 소비자 실질 소득 증가 등으로 인해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J.P. Morgan Research는 2023년 4분기 글로벌 투자 시장이 다양한 경제적, 지정학적 요인들의 영향을 받으며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경험했음을 시사합니다

 

위 분석들을 종합해 볼 때, 2023년 4분기 글로벌 투자 환경은 다양한 경제적 요인들과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 감소, 금리 인상 주기의 마무리, 그리고 국채 수익률 하락과 같은 요소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변화들은 향후 투자 전략에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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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동향
2023Y 3분기 글로벌 투자 동향

2023년 3분기 글로벌 투자 동향은 주식시장 변동성에서 시작합니다. 2023년 3분기에 글로벌 마켓은 상당한 변동성을 경험했습니다. 7월 말까지 글로벌 마켓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분기 말에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향후에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약해진 투자 심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초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주식시장은 3분기에 들어 약해진 투자 심리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대형 성장주가 강세를 보였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이러한 주식들의 성장세가 둔화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전년 대비 51% 감소하여 3분기에는 142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이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두에서 투자가 감소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감소는 많은 국가에서의 금리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투자 동향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2023년 3분기에 벤처캐피탈에 의해 지원받는 기업들은 거의 300억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는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며 초기 단계 기업들은 투자 모금에 있어 더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후기 단계의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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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요약
5/22 코스피 마감시황

5/22 KOSPI 2,723.46(-0.03%) 엔비디아 실적 및 FOMC 의사록 경계감(-), 개인·기관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지속 및 증시 낙관론 부각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723.46(-0.72P-0.03%)으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웠고, 2,707.87(-16.31P-0.6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내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상승했고, 오후 들어 2,733.07(+8.89P+0.3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후반 재차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인 끝에 결국 시가와 같은 2,723.46(-0.72P-0.03%)에서 거래를 마감.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FOMC 의사록 공개 등을 앞둔 관망세 속 코스피지수는 약보합, 이틀째 하락.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 개인도 2,600억 넘게 순매도. 외국인은 3,000억 가까이 순매수, 4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시장전문가들은 대통령실이 내달 공매도 재개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장중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됐으나 경계감이 짙은 장세 속에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에서 마감했다고 분석하고 있음.

현지시간 22일 엔비디아는 실적을 발표할 예정.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6억 달러(전년동기대비 +242%), 128억3,0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52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美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은 엔비디아의 가장 마지막 주식 분할이 이뤄졌던 지난 2021년과 지금 상황이 상당히 유사하다며, 실적 발표일에 주식 분할 결정도 함께 발표할 수 있다고 전망.

FOMC 의사록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중앙은행가들은 절대(Never)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불필요할 것(probably unnecessary)으로 생각한다"고 발언. 아울러, "향후 3~5개월 동안 내내 데이터가 계속 누그러지면 올해 말 그것(금리 인하를 지칭)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언급.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2024년 금융시장 컨퍼런스(FMC)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KB금융(-3.06%), 신한지주(-2.15%), 하나금융지주(-1.74%) 등 은행, 삼성생명(-5.23%), 한화생명(-1.85%), 삼성화재(-8.02%), 현대해상(-4.68%) 등 보험 등 저PBR 관련주들이 하락. 지난밤 테슬라(+6.66%) 상승 소식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SDI(-0.73%), 포스코퓨처엠(-0.38%), SK이노베이션(-0.28%)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은 부진.

엔비디아 호실적 기대감 등에 SK하이닉스(+2.97%), 한미반도체(+5.06%)가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0.89%)는 약보합. 수소차 이슈 부각 등에 현대차(+9.49%)가 급등했고, 기아(+3.93%), 현대모비스(+2.91%)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과 홍콩이 하락한 반면, 중국과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18억, 334억 순매도, 외국인은 2,946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48억, 19억 순매도, 기관은 669억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4원 하락한 1,362.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2bp 하락한 3.409%, 10년물은 전일 대비 1.3bp 하락한 3.47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틱 내린 104.41 마감. 외국인이 5,50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35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12.62 마감. 금융투자와 외국인이 각각 712계약, 310계약 순매수, 투신은 45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화재(-8.02%), 삼성생명(-5.23%), KB금융(-3.06%), 신한지주(-2.15%), 하나금융지주(-1.74%), 삼성물산(-0.94%), 삼성전자(-0.89%), POSCO홀딩스(-0.76%), 셀트리온(-0.75%), 삼성SDI(-0.73%), LG화학(-0.39%), 포스코퓨처엠(-0.38%) 등이 하락. 반면, 현대차(+9.49%), 기아(+3.93%), SK하이닉스(+2.97%), 현대모비스(+2.9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보험(-5.67%), 금융(-1.74%), 철강/금속(-0.90%), 섬유/의복(-0.76%), 의약품(-0.76%), 운수창고(-0.76%), 유통(-0.54%), 서비스(-0.38%), 종이/목재(-0.30%), 증권(-0.30%), 전기/전자(-0.16%), 비금속광물(-0.11%) 등이 하락. 반면, 운수장비(+3.41%), 기계(+1.79%), 음식료(+1.77%), 건설(+1.77%), 화학(+0.65%), 전기가스(+0.5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23.46P(-0.72P/-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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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요약
5/22 코스닥 마감시황

5/22 KOSDAQ 845.72(-0.09%) 엔비디아 실적 및 FOMC 의사록 경계감(-), 외국인 순매도(-), 개인·기관 순매수(+지난밤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지속 및 증시 낙관론 부각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50.40(+3.89P+0.46%)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50.59(+4.08P+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오전중 재차 상승 전환했고, 849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폭을 반납. 장 후반 844.97(-1.54P-0.18%)에서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845.72(-0.79P-0.09%)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짙은 모습.

HPSP(-1.89%), 이오테크닉스(-1.48%), ISC(-0.25%), 리노공업(+0.73%), 원익IPS(+0.58%), 주성엔지니어링(+2.75%)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등락이 엇갈림.

반면, 제이엔케이글로벌(+14.22%), 에스에너지(+8.41%), 미코(+8.33%), 범한퓨얼셀(+7.77%), 아모센스(+9.39%), LS머트리얼즈(+3.81%), 한선엔지니어링(+30.00%) 등 수소차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테마가 현대차, 북미 수소 밸류체인 확장 소식 및 美 블룸 에너지 주가 급등 등에 상승. 지난밤 테슬라(+6.66%) 상승 소식 등에 에코프로비엠(+0.25%), 에코프로(+0.93%), 엔켐(+2.99%), 광무(+11.22%), 상아프론테크(+7.55%), 에코앤드림(+3.40%) 등 일부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79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97억, 33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클래시스(-3.18%), 리가켐바이오(-2.14%), HPSP(-1.89%), 이오테크닉스(-1.48%), 에스티팜(-1.30%), 셀트리온제약(-1.07%), 솔브레인(-0.92%), JYP Ent.(-0.69%), 펄어비스(-0.62%) 등이 하락. 반면, 엔켐(+2.99%), HLB(+1.65%), 삼천당제약(+1.65%), 알테오젠(+1.53%), 에코프로(+0.93%), 동진쎄미켐(+0.91%), 리노공업(+0.73%), 에코프로비엠(+0.25%), 휴젤(+0.24%)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의료/정밀기기(-1.71%), 통신서비스(-1.16%), 유통(-1.08%), 정보기기(-1.06%), 운송(-0.94%), 비금속(-0.94%), 제약(-0.88%), 오락문화(-0.83%), 종이/목재(-0.80%), 섬유/의류(-0.61%), 화학(-0.37%), 디지털컨텐츠(-0.36%) 등이 하락. 반면, 건설(+1.98%), 방송서비스(+1.96%), 통신장비(+1.33%), 통신방송서비스(+0.99%), 기계/장비(+0.86%), 운송장비/부품(+0.45%), 음식료/담배(+0.44%), 일반전기전자(+0.42%), 금융(+0.41%) 등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45.72P(-0.79P/-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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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summary
Stocks

기술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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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둔 투자전략

코로나에 대응한 전 세계 국가 대응의 파장인 인플레이션은 우리 시장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흐름으로 뒤바꾸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불러온 가장 큰 변화는 넘쳐나는 유동성과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불확실성일 것입니다. 이제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과 명확한 비전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증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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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22 중국 마감

5월22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中 부동산 부양책 기대감 지속 등에 강보합 마감.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157.19(-0.02%)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해 3,152.46(-0.1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전환했고, 오전중 상승폭을 확대해 3,166.92(+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장 후반까지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간 끝에 결국 3,158.54(+0.02%)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주 발표된 中 당국의 부동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진 가운데 중국 증시는 상승. 지난 17일 중국인민은행과 국가금융감독총국·주택건설부는 국유기업에게 3,000억 위안(약 56조1,000억원)을 투입해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대규모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한 바 있음. 부동산 지원책에는 개인 공적금 대출금리 25bp 인하, 첫 주택·2주택 구매 대출금리 하한 폐지, 첫 주택 구매 LTV 85% 및 2주택 구매 LTV 75%로 조정, 모든 결정권 지방정부에 이양, 부동산 경기 회복 시 하한선 폐지 정책 복원 예고 등이 포함됐음.

다만, 중국의 美·EU 겨냥 수입차 관세 인상 검토 소식 등에 따른 관세전쟁 우려 등은 중국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EU 주재 중국상공회의소는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중국이 대형 배기량 엔진을 탑재한 수입차에 대해 임시 관세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과 EU의 반보조금 조사에 따른 예비 관세 (부과) 준비 같은 최근 상황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조치는 유럽·미국 자동차 회사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음.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재생에너지, 부동산운용, 기술장비, 은행/투자서비스, 산업서비스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제약, 개인/가정용품, 음식료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중국국제항공(+3.18%), 중국남방항공(+2.34%), 화하행복부동산(+2.17%), 중국철도건설(+1.46%) 등이 상승 마감했음.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158.54P(+0.57P/+0.02%), 상해A지수 3,310.99P(+0.62P/+0.02%), 상해B지수 257.24P(+0.29P/+0.11%)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2024년5월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및 5년 만기 LPR은 각각 3.45%, 3.95%로 동결했음. 5년 만기 LPR은 올해 2월 25bp 인하한 후 3개월 연속 동결 기조를 유지했으며, 1년 만기 LPR의 경우 지난해 8월 10bp를 낮춘 것이 마지막임.

한편, LPR(대출우대금리)은 명목상으로는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치이지만, 인민은행이 각종 정책 수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어서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볼 수 있으며, 1년 만기는 일반대출, 5년 만기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으로 알려져 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일본
5/22 일본 마감

5월22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 日 채권금리 상승 영향 등에 하락.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38,823.91엔(-0.32%)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8,854.99엔(-0.24%)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키워 오전중 37,700엔 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나타냈음. 오후 장중 낙폭을 더욱 확대해 38,592.94엔(-0.9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니케이지수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간 끝에 결국 38,617.10엔(-0.85%)에서 거래를 마감.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짙어진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점이 일본 증시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현지시간으로 22일(한국시간 23일 새벽)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245억1,000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5.58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아울러 일본 채권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장기금리 상승이 주택담보대출 이용자와 기업 자금 조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면서 日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날 장중 한때 일본의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0.02%p 오른 1%를 기록하는 등 채권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를 찍은 것은 지난 2013년5월 이후 11년 만으로,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과 최근 장기국채 매입 규모 축소 발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에 미쓰이부동산(-3.61%), 미쓰비시부동산(-2.65%) 등 부동산주가 실적 악영향 전망에 하락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함.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제약, 복합산업, 자동차, 금속/광업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미쓰이부동산(-3.61%), 미쓰비시부동산(-2.65%) 등 부동산 관련주가 하락했으며, 미쓰비시상사(-1.99%), 스미토모상사(-2.06%) 등 日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종합상사 관련주가 하락. 이 외 도쿄일렉트론(-1.23%), 도요타자동차(-1.43%), 도쿄가스(-5.24%) 등이 하락. 반면, 샤프(+7.34%), 노무라홀딩스(+2.28%), 소프트뱅크그룹(+2.40%) 등이 상승 마감했음.

마감지수 : 니케이225 38,617.10엔(-329.83엔/-0.85%)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4월26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재 기준금리를 조정 없이 동결했음. 한편, 일본은행은 3월 금융결정정책회의에서 17년 만에 금리를 인상하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음. 이와 관련, 단기 금리를 기존 마이너스(-)0.1%에서 0~0.1%로 인상했고, 10년물 수익률 목표치를 없애면서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도 철폐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IT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소매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구백화점 등

자동차 -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등

증권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등

정유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대만
5/22 대만 마감

5월22일 대만 가권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속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강세. 대만 가권지수는 장중 저점인 21,248.99(+0.06%)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오전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21,567.48(+1.5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21,551.83(+1.48%)에서 거래를 마감.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대만 가권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오는 2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음.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245억1,000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5.58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러한 실적 기대감 속 증권가에선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00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음. 이에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엔비디아 협력사인 TSMC(+2.73%)를 비롯해 유나이티드마이크로(+2.04%), 미디어텍(+0.85%)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한편, 언론에 따르면, 美 반도체기업 AMD가 50억대만달러(약 2천112억원)를 투입한 연구개발(R&D) 센터를 대만에 설립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AMD는 아시아 최초의 R&D 센터를 대만에 설립할 예정으로 대만의 집적회로(IC) 설계자와 협력해 AI(인공지능) 칩을 사용하는 서버도 대만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에너지-화석연료,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기술장비, 운수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복합산업, 제약, 금속/광업, 식품/약품 소매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에이서(+9.84%), 이노룩스 디스플레이(+4.87%), AU 옵트로닉스(+2.79%), 차이나 자동차(+2.10%), 혼하이 정밀(+1.81%) 등이 상승.

마감지수 : 가권지수 21,551.83P(+315.08P/+1.48%)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4년3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시장 전망과 달리 종전 1.875%에서 2.00%로 0.125% 포인트 인상했음. 대만 중앙은행은 전기료가 10% 인상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치를 기존 1.89%에서 2.16%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2월에 예상한 3.12%에서 3.22%로 상향 조정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들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이유로 양 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문의 비중강화(다양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반도체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장비 - 원익IPS, 테스,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케이씨텍, 에스엔유 등
재료 -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엠케이전자 등

[LCD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장비 - 삼성SDI, 에스에프에이,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등
부품 - 금호전기, 엘앤에프, 파인디앤씨, 한솔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우주일렉트로 등 

반도체
5/22 대만 반도체 시황

5월21일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D램 현물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낸드플래시메모리가격도 하락세를 보임. D램 평균가격을 나타내는 DXI지수는 46.00포인트(-0.15%) 하락한 31,123.00을 기록.

반도체 동향 (단위 : 달러)
DDR5 16G (2Gx8) 4800/5600 4.867(-0.27%)
DDR4 16Gb (1Gx16)3200 3.685(-0.14%)
DDR4 16Gb (2Gx8)3200 3.547(-0.73%)
DDR4 8Gb (1Gx8) 3200 1.744(-0.23%)
DDR4 8Gb (512Mx16) 3200 1.735(-0.12%)
DDR3 4Gb 512Mx8 1600/1866 1.026(-0.10%)

SLC 2Gb 256MBx8 0.794(-0.75%)
SLC 1Gb 128MBx8 0.769(-0.39%)
MLC 64Gb 8GBx8 3.880(0.00%)
MLC 32Gb 4GBx8 2.071(0.00%)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최근 1년간 D램, 낸드 평균판매단가가 70% 이상 하락하며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가운데 PC, 스마트폰 업체들이 보유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 소진이 일단락되며 재고 축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지난해 9월을 기점으로 DXI지수는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특히 D램의 경우 AI관련 수요가 늘어나며 HBM 등의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음. 다만, 낸드의 경우 D램과 달리 재고 감축 속도나, 수요 개선이 뚜렷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및 D램과 달리 제조사들이 많아 가격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예상에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딜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는 국내 수출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가격동향은 국내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음. 특히, 등락폭이 큰 경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에 영향을 줌.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DMS, 티에스이
프로텍,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인텍플러스, 티씨케이, 탑엔지니어링
로체시스템즈, HB테크놀러지

[반도체 재료]
엠케이전자, 동진쎄미켐, 덕산하이메탈
네패스, 솔브레인, 후성 

필라델피아 반도체
5/22 필라델피아 반도체 마감

5월2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지속 속 증시 낙관론 부각 등에 상승한 가운데, 금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6(-0.31%) 하락한 5,074.40를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 하나인 인텔(-1.12%)은 하락했으며, AMD(-1.00%)는 하락 마감.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0.64%)는 상승했으며,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1.16%)는 하락 마감.

한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깜짝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데이터 업체인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41% 증가한 245억1,000만달러일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 주당 순익은 5.58달러로, 전년 대비 412% 증가할 전망.

이 외에 AMAT, ASML, 아날로그디바이스, 마벨 테크놀로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ON 세미컨덕터, 브로드컴,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등이 하락.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도체 업황과 미증시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공격적 긴축 우려 속 경기 침체 우려 등이 지속되면서 조정 장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최근 美 Fed 내년 금리 인하 예고 속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AI 칩을 중심으로 반도체 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이고 있음.

일반적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국내지수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밀접하며 특히 국내증시의 대표종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메이저 반도체업체 등을 비롯하여 반도체 소재, 장비업체들의 주가흐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반도체 제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
AP시스템, 유진테크, 미래산업, 리노공업
에스티아이, 에프에스티,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케이씨텍
한미반도체, 코세스, 에스에프에이

[반도체 재료]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엠케이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뉴욕
5/22 뉴욕 마감

5/21(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17%)/나스닥(+0.22%)/S&P500(+0.25%)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지속(+), 증시 낙관론 부각(+), Fed 금리인하 신중론 지속. 이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증시 낙관론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7%, 0.25%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22% 상승. 특히,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오는 22일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245억1,000만 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5.58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실적 기대감 속 월가에서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음. 최근 투자금융회사 스티펠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기존 910달러에서 1,085달러로, 베어드는 1,050달러에서 1,200달러로, 바클레이스는 850달러에서 1,100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음. 이에 엔비디아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음.

최근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P500 지수 전망치를 상향하는 등 증시 낙관론이 커지고 있음. 투자은행 BMO 캐피탈 마켓츠와 도이치방크가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S&P500의 올 연말 전망치를 각각 5,600과 5,500으로 재설정했으며,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손꼽히는 모건스탠리의 수석 주식 전략가 마이크 윌슨도 S&P500지수가 내년 2분기까지 5,400선을 넘을 거란 분석을 내놓았음. 팩트셋의 선임 수익 분석가 존 버터스는 "업계 분석가들은 S&P500지수가 앞으로 12개월간 11%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상향식 분석에 따른 전망치는 5,856.09"라고 언급했음.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발언은 지속되고 있음.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중앙은행가들은 절대(Never)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불필요할 것(probably unnecessary)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3~5개월 동안 내내 데이터가 계속 누그러지면 올해 말 그것(금리 인하를 지칭)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언급했음.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24년 금융시장 컨퍼런스(FMC)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한편,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9월 Fed의 25bp 인하 확률은 50.7%를, 금리동결 확률은 36.7%를 나타냈음.

이날 국제유가는 수요 우려 및 美 비축유 방출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54달러(-0.68%) 하락한 79.26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 금리 인상 배제 발언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캐나다 달러 약세 속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경기관련 서비스업, 음식료, 경기관련 소비재, 에너지, 기술장비, 보험,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제약, 소프트웨어/IT서비스, 통신서비스, 운수, 복합산업, 금속/광업, 의료 장비/보급, 자동차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엔비디아(+0.64%)가 실적 기대감 속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고, 테슬라(+6.66%)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기차 관련 엑스포에서 2026년까지 전기 트럭 '세미'를 인도할 것이라며 네바다주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생산 능력은 연간 5만대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큰 폭 상승. 마이크로소프트(+0.87%)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새로운 PC를 선보이면서 소폭 상승. 애플(+0.69%), 알파벳A(+0.53%), 넷플릭스(+1.53%)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했고, 메이시스(+5.13%)는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상승. 반면, 오토존(-3.53%)이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했고, 아마존(-0.21%), 메타(-0.90%) 등 일부 기술주가 하락. 펠로톤(-16.37%)은 전환사채 발행과 5년 만기 대출 10억 달러를 포함한 글로벌 리파이낸싱 프로세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급락.

다우 +66.22(+0.17%) 39,872.99, 나스닥 +37.75(+0.22%) 16,832.62, S&P500 5,321.41(+0.25%), 필라델피아반도체 5,074.40(-0.31%)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최근 뉴욕증시는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도 경기 연착륙 기대감,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Fed는 3월 FOMC 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5.25~5.5%로 동결했음.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 올해 1월에 이어 5회 연속 동결 결정임. 이에 한국과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2%포인트를 유지했음. 점도표에서는 올해 연말 금리 전망치를 종전대로 4.6%로 유지했음. 이는 현재 5.25~5.5% 수준에서 0.25%포인트씩 3회 인하가 가능함을 예고한 것임. 한편, 올해 말 금리 전망치는 유지하면서도, 내년과 내후년 금리 전망치는 상향해 더 느린 속도로 금리가 내려갈 것을 시사.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연내 금리 인하 방침을 재확인했음. 파월 의장은 "이번 사이클에서 정책금리가 정점에 달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어느 시점에 정책 억제를 되돌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

일반적으로, 세계증시간 동조화 추세에 따라 시장간 상관성은 항상 존재하며, 뉴욕증시의 등락 및 관련 재료등에 따른 국내증시의 민감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IT 기술주 및 자동차 등 주 수출주들은 뉴욕발 이슈에 따른 연동성이 매우 높음.


[미국상관종목/업종/테마]

IT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소매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구백화점 등

자동차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증권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등

정유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뉴욕 환율
5/22 뉴욕 환율 마감

5월21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약세,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기록. 달러화는 캐나다 인플레 둔화 속 엔화에 대해 약세,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기록.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인덱스지수는 상승. 캐나다 통계청은 금일 캐나다의 4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힘. 이는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로, 4개월째 둔화 흐름을 이어갔음. 캐나다의 CPI가 발표된 이후 시장에서는 내달 캐나다중앙은행(BOC)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종전 40% 정도에서 60%가량으로 높여 잡았음. 이 같은 소식에 캐나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에 상방압력을 가함.

한편, 美 연준의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했음. 월러 이사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중앙은행가들은 절대(Never)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불필요할 것(probably unnecessary)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이후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향후 3~5개월 동안 내내 데이터가 계속 누그러지면 올해 말 그것(금리 인하를 지칭)을 하는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언급했음.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재확인했음.

Yen/Dollar : 156.171YEN (-0.119YEN), Euro/Dollar : 0.9211EURO (+0.0003EURO)
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연준은 올해 금리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같은 4.6%로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0.25%포인트씩 3회 인하를 예상했음. 이에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음.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9월부터 6회 연속 동결임.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다음 정책 금리 행보가 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다"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힘. 이어 금리 인상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 "현재의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정책적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인상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음.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음. 한편, 연준은 지난 3월 회의 때는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을 4.6%(중간값)로 제시한 바 있는데 최근 인플레이션 강세로 선물시장에서는 올해 한차례 정도의 금리 인하만 예상하는 등 신중론이 커지고 있음.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업종 등 국내 대표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이러한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어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상승하였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투자가들이 그만큼 한국경제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함.


[상관업종 - 테마 - 종목]

국내 산업기반이 수출 중심이기 때문에 환율하락은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환율하락의 피해는 국내에서 수출하는 기업군 전체이며, 특히 환헤징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피해주라 할 수 있음. 반면 외화 부채가 많거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큰 기업군(항공, 해운, 식음료, 유화, 전력, 화학, 철강주)들은 상대적으로 수혜가 전망됨.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는 환율하락의 피해주로 부각되었던 주요 수출기업들이 수혜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 업종은 자동차, 조선 등임. 이들 산업의 종목들은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이 상승할 경우 채산성 개선효과 매우 빠르고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원화강세수혜주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해운, 한국전력, POSCO홀딩스, 동국제강, 현대제철, 고려아연, 한국철강, 농심, S-Oil, SK, 대상, CJ, 삼양사,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원화약세수혜주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수출기업 

뉴욕 채권
5/22 뉴욕채권 마감

5월21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은 월러 연준 이사 금리인상론 배제 소식 등에 상승. 뉴욕채권시장은 월러 연준 이사 금리인상론 배제 등에 상승하는 모습. 월러 연준 이사는 금일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중앙은행가들은 '절대'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인상은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이어 "3개월 동안 2%를 향한 진전이 없다가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보고서를 보고 반가운 안도감을 느꼈다"며 "다만 진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정책을 완화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확인해야 한다는 견해는 바뀌지 않았다"고 언급했음.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조금 더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음. 그는 2024년 금융시장 콘퍼런스(FMC)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하) 경로를 시작할 때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것이라는 점이 모호하지 않아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반등하지 않도록 금리인하를 좀 더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언급했음.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9월 Fed의 25bp 인하 확률은 50.7%를, 금리동결 확률은 36.7%를 나타냈음.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2.10bp 하락한 4.419%를 기록.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50bp 하락한 4.841%,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1.90bp 하락한 4.556%를 나타냄(美 동부시간 오후 3시기준).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40.6bp에서 -42.2bp로 확대됐음.

국제유가
5/22 국제유가 마감

5월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수요 우려•美비축유 방출 등에 하락.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감소 우려 등에 하락하는 모습. 최근 美 연준 당국자들의 신중론이 이어지면서 미국 금리인하 속도가 탄력을 못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점차 경제가 둔화되면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024년 금융시장 콘퍼런스(FMC)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하) 경로를 시작할 때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것이라는 점이 모호하지 않아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반등하지 않도록 금리인하를 좀 더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밝힘. 반면, 월러 이사는 이날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중앙은행가들은 '절대'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인상은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음.

美 정부가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한 점도 국제유가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美 에너지부는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동차 운전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바이든 정부는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100만 배럴의 휘발유를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힘.

한편, 중둥 리스크는 지속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라파에 대한 지상전 확대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54달러(-0.68%) 하락한 79.26달러에 거래 마감.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우려 등에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한편, 지난 11월30일(현지시간) 열린 OPEC+ 정례 장관급 회의에서 24년 1분기에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에 나서기로 합의했음. 아울러 3월3일(현지시간) OPEC+는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인 석유 생산량 감축을 6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음. 또한, 러시아는 2분기에 원유 생산량과 수출량을 하루 47만1,000 배럴 추가로 줄이기로 결정.

유가상승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의 수익 악화나 개인소비 위축, 물가상승 등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함. 유가가 하락 추세를 보일 경우 비용절감, 소비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유도하며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유가상승 수혜주 :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정유주들과 대체연료 개발 및 에너지 감축 등에 대한 관심고조로 대체에너지 관련주,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풍력에너지 관련주, 원자력발전 관련주, 하이브리드카 관련주가 수혜주로 분류. 또한, 해외 자원 직접개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자원개발 관련주 역시 유가급등시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음.

정유주 - SK이노베이션, S-Oil, GS
대체에너지 관련주 - 태웅, 서희건설, 동국산업, 삼천리, 혜인 등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 OCI, 신성이엔지, 한화솔루션 등
풍력에너지 관련주 - 태웅, 유니슨, THE E&M, 동국산업, 스페코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전력, 효성, 보성파워텍, HRS, 태광, 성광벤드 등
전기차 관련주 -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상아프론테크 등
자원개발 관련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등

유가하락 수혜주 : 연료가 영업비용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해운주가 통상 유가하락 수혜주로 분류 됨. 유가상승시에는 비용부담 증가로 피해주로 분류.
항공주 -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해운주 - 대한해운, HMM, 팬오션 등
타이어주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