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인사이트
- 해외마감
- 대만
대만
- 71.95
- +0.26%
11월28일 대만 가권지수는 구글 TPU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5거래일 연속 상승. 대만 가권지수는 27,566.12(
대만 가권지수는 구글 TPU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하는 모습.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디어텍의 내년 구글 TPU 출하량이 40만 개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기존 예상치인 20만 개를 대폭 상회. 아울러 TSMC가 충분한 3나노 공정 생산 능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2027년 미디어텍의 TPU 출하량은 기존 예상치 100만 개를 대폭 상회하는 200만 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에 시장에서는 TSMC(
다만, 가권지수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했음.
한편,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을 다시 방문한 것으로 전해짐. 젠슨 황 CEO는 전일 美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대만을 방문했으며, 장중머우 TSMC 창업자의 자택이 위치한 타이베이 다즈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짐. 장중머우 TSMC 창업자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8일 TSMC의 연례 체육대회에 건강 문제로 불참한 바 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술장비, 화학, 산업서비스, 운수, 의료 장비/보급, 음식료, 소매, 자동차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난야플라스틱(
마감지수 : 가권지수 27,626.48P(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5년9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00%로 6회 연속 동결했으며,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5%에서 4.55%로 상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중앙은행은 "글로벌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경제·통상 정책이 대만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음. 이어 "7월 이후에도 인공지능(AI) 등과 관련 수요가 강력해 수출이 증가하고 민간 투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다만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다", "미국의 관세 추이 및 지정학적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언급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들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이유로 양 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문의 비중강화(다양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반도체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장비 - 원익IPS, 테스,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케이씨텍, 유진테크 등
재료 -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미코, 하나머티리얼즈 등
[LCD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장비 - 삼성SDI, 에스에프에이,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등
부품 - 금호전기, 엘앤에프, 파인디앤씨, 한솔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우주일렉트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