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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7월3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제롬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금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53포인트(
특히, 엔비디아는 미국의 유명 증권사 제프리스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중국에서 엔비디아 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서 속에 상승. 제프리스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자본 지출 전망을 이전보다 40% 높은 1,08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 확보에 혈안이 돼 있다며 엔비디아 마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테라다인(
마벨 테크놀로지(
반면, 인테그리스(
이 외에 AMAT, ASML, 애널로그 디바이시스, 램 리서치, 테라다인, 브로드컴 등의 종목이 상승.
한편, 퀄컴(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도체 업황과 미증시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보임.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글로벌 경제 둔화, 반도체 공급망 문제,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을 보이는 모습. 한편, Fed는 6월 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동결했음. 지난해 9월 금리 인하에 착수해 5.25~5.5%였던 금리를 총 1%포인트 낮춘 뒤, 올해 1월과 3월, 5월에 이은 4회 연속 동결 조치임. 연준 위원들은 분기 경제 전망요약(SEP)에 담긴 점도표에서 올해 최종 기준금리 수준(중앙값)을 3.9%로 유지하면서 연내 2회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했음.
일반적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국내지수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밀접하며 특히 국내증시의 대표종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메이저 반도체업체 등을 비롯하여 반도체 소재, 장비업체들의 주가흐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반도체 제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
AP시스템, 유진테크, 미래산업, 리노공업
에스티아이, 에프에스티,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케이씨텍
한미반도체, 코세스, 에스에프에이
[반도체 재료]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엠케이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