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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7월1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관세 불확실성에도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금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9포인트(
특히, 전일 장중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던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시총 4조달러를 돌파. 최근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연일 랠리를 보이고 있음.
AMD는 세계적 투자은행 HSBC가 이날 AI 전용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이유로 투자 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200달러로 상향 조정.
한편, TSMC는 6월 매출이 2637억1000만대만달러(약 12조37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으나, 직전 월인 5월보다는 17.7% 감소. 전월 대비 매출 감소의 배경으로는 대만달러화 강세가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외에 AMAT, Arm, ASML, 애널로그 디바이시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인텔, 마이크로칩 테크놀러지, 램 리서치, 온 세미콘덕터, 테라다인, 스카이웍스 솔루션스, 마벨 테크놀로지 등의 종목이 상승.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도체 업황과 미증시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보임.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글로벌 경제 둔화, 반도체 공급망 문제,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을 보이는 모습. 한편, Fed는 6월 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동결했음. 지난해 9월 금리 인하에 착수해 5.25~5.5%였던 금리를 총 1%포인트 낮춘 뒤, 올해 1월과 3월, 5월에 이은 4회 연속 동결 조치임. 연준 위원들은 분기 경제 전망요약(SEP)에 담긴 점도표에서 올해 최종 기준금리 수준(중앙값)을 3.9%로 유지하면서 연내 2회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했음.
일반적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국내지수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밀접하며 특히 국내증시의 대표종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메이저 반도체업체 등을 비롯하여 반도체 소재, 장비업체들의 주가흐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반도체 제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
AP시스템, 유진테크, 미래산업, 리노공업
에스티아이, 에프에스티,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케이씨텍
한미반도체, 코세스, 에스에프에이
[반도체 재료]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엠케이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