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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소폭 상승.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870.94(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기술주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중국 정부가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의 신규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칩 사용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중국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지속되며, 이날 시장에서는 반리과기(
다만, 중국 완커發 부동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완커가 12월15일 만기인 20억위안 규모 역내 채권 상환을 연기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완커(China Vanke)의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강등하는 동시에 '부정적 관찰 대상'에 편입. S&P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완커가 향후 6개월 이내에 재무 위기에 처한 구조조정(distressed restructuring)에 들어갈 위험이 커졌다고" 평가했음.
한편, 오는 30일 11월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될 예정.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소매, 금속/광업, 자동차, 산업서비스, 식품/약품 소매, 화학, 경기관련 소비재, 음식료, 운수, 소프트웨어/IT서비스, 의료 장비/보급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하문텅스텐(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888.60P(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2025년11월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0%,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음. 이는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동결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금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자본유출·시장 변동성 확대 등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전반적인 금리 수준이 높지 않다는 사회적 공감대도 있는 것으로 풀이됐음. 이와 관련, 관영 신화통신은 10월 신규 기업대출의 가중평균 금리가 3.1%로 1년 전보다 약 40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며, 올해 중국의 사회금융비용이 계속 감소했고, 대출 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
한편, LPR(대출우대금리)은 명목상으로는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치이지만, 인민은행이 각종 정책 수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어서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볼 수 있으며, 1년 만기는 일반대출, 5년 만기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으로 알려져 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