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KOSDAQ 803.67(-0.10%) 기관·개인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경계감, 연이은 무역 합의에 따른 재료 소멸 인식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04.76(+0.31P, +0.04%)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809.27(+4.82P, +0.6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오후 들어 807선 부근에서 움직였음. 장 후반 상승폭을 반납해 하락 전환했고, 장 막판 803.34(-1.11P, -0.1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803.67(-0.78P, -0.10%)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에도 기관과 개인 순매도 속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기관이 7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FOMC 정례회의 및 한미 통상협의 경계감, 비만치료제 테마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美 노보노디스크, 주력 비만치료제 위고비 성장 둔화 전망 속 21.83% 급락 영향 등에 인벤티지랩(-5.15%), 올릭스(-4.62%), 샤페론(-3.95%), 펩트론(-3.68%), 디앤디파마텍(-3.39%), 고바이오랩(-2.27%), HLB제약(-1.56%), 한국비엔씨(-1.16%)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알테오젠(-1.10%), 삼천당제약(-7.36%), 에이비엘바이오(-5.26%), 코오롱티슈진(-2.82%), 보로노이(-5.65%), 에스티팜(-1.60%)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하락. 넥써쓰(-5.45%), 미투온(-5.36%), 뱅크웨어글로벌(-4.64%), 아이티센글로벌(-4.57%), 형지글로벌(-4.24%), NHN KCP(-4.09%), 아톤(-3.82%), 헥토파이낸셜(-3.73%)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도 부진. SOOP(-9.45%)은 2분기 실적 부진 등에 급락.
반면, 에이디테크놀로지(+5.02%), 에이직랜드(+2.90%), 예스티(+2.65%), 오로스테크놀로지(+2.43%), 제너셈(+2.36%), 워트(+2.33%), 레이저쎌(+2.26%), 이오테크닉스(+1.18%), 피에스케이홀딩스(+1.05%), 윈팩(+1.05%)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테슬라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후 삼성전자 3거래일 연속 상승 속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등에 상승. 하나마이크론(+13.23%)은 인적분할 결정 철회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5억, 82억 순매도, 외국인은 456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삼천당제약(-7.36%), 에이비엘바이오(-5.26%), 펩트론(-3.68%), 클래시스(-3.60%), 리가켐바이오(-3.02%), 파마리서치(-3.00%), 코오롱티슈진(-2.82%), HLB(-1.94%), 케어젠(-1.37%), 알테오젠(-1.10%), JYP Ent.(-0.57%), 펄어비스(-0.52%) 등이 하락.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46%), 에코프로비엠(+4.00%), 에코프로(+2.20%), 실리콘투(+1.82%), 이오테크닉스(+1.18%), 리노공업(+0.64%), 에스엠(+0.24%)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비금속(+1.96%), 전기/전자(+1.39%), 기계/장비(+0.93%), 음식료/담배(+0.80%), 화학(+0.76%), 섬유/의류(+0.57%), 출판/매체복제(+0.56%), 금속(+0.54%), 기타제조(+0.53%), 운송장비/부품(+0.47%), 금융(+0.41%), 통신(+0.27%), 종이/목재(+0.24%), 제조(+0.24%) 등이 상승. 반면, 기술성장기업(-1.47%), 제약(-1.47%), 일반서비스(-1.21%), 의료/정밀기기(-0.93%), IT 서비스(-0.88%), 오락/문화(-0.4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03.67P(-0.78P/-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