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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1월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등에 약보합.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등에 하락하는 모습. 美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9월 원유 생산량은 하루 1,384만배럴로 전월대비 하루 4만4,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사상 최고치임. 아울러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타결될 경우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지속되고 있음. BOK파이낸셜의 데니스 키슬러 거래 담당 선임 부사장은 보고서에서 "선물시장은 일종의 평화협정 체결을 기대해 왔고, 이는 유가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현재로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러시아 원유 수출에 대한 제재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음.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기술적 문제로 아시아 및 유럽 거래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원자재 등 일부 자산군의 데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WTI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8시30분 거래가 재개됐음.
한편, OPEC+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회의에서 내년 1분기부터 산유량을 동결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할 것으로 전해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10달러(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OPEC+는 11월2일(현지시간) 회의를 갖고 12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000배럴 늘리기로 결정했음. 12월 증산폭은 10∼11월과 같은 규모로, 지난 8∼9월 54만7,000배럴에 비하면 적은 수치임. 아울러 26년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음.
유가상승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의 수익 악화나 개인소비 위축, 물가상승 등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함. 유가가 하락 추세를 보일 경우 비용절감, 소비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유도하며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관련업종 및 관련테마/종목]
유가상승 수혜주 :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정유주들과 대체연료 개발 및 에너지 감축 등에 대한 관심고조로 대체에너지 관련주,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풍력에너지 관련주, 원자력발전 관련주, 하이브리드카 관련주가 수혜주로 분류. 또한, 해외 자원 직접개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자원개발 관련주 역시 유가급등시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음.
정유주 - SK이노베이션, S-Oil, GS
대체에너지 관련주 - 태웅, 서희건설, 동국산업, 삼천리, 혜인 등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 OCI, 신성이엔지, 한화솔루션 등
풍력에너지 관련주 - 태웅, 유니슨, THE E&M, 동국산업, 스페코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전력, 효성, 보성파워텍, HRS, 태광, 성광벤드 등
전기차 관련주 -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상아프론테크 등
자원개발 관련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등
유가하락 수혜주 : 연료가 영업비용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해운주가 통상 유가하락 수혜주로 분류 됨. 유가상승시에는 비용부담 증가로 피해주로 분류.
항공주 -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해운주 - 대한해운, HMM, 팬오션 등
타이어주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